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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제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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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4 2017-05-22 23:57: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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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3 2017-05-22 23:52: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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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ㅋㅋㅋㅋㅋㅋ

예비군 민방위도 있는데~
4812 2017-05-22 23:51: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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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1 2017-05-22 23:50: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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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은..??
4810 2017-05-22 23:49: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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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병인데요..
4809 2017-05-22 03:35:50 0
슬프다 [새창]
2017/05/22 03:21:38
추운 겨울에 시멘트 바닥에 앉아
가만히 생각을 했습니다.

가족들은 잘 있겠네요.

절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언젠가 집으로 돌아갈 날이 있겠지요.

몇백원 짜리 커피가 유일한 낙이네요.

전역을 한다면 즐거운 우리집에 갈 수 있겠지요.

약 1년하고 몇개월이지만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나의 시간은 멈춰저 있었고 사라져 있었지요.

떠오르는 것은 수십킬로 떨어져 있는 가족들, 친구들..

명절에도 부모님을 못뵙는 것은 죄송스러울 뿐,
신경 쓰이지 않은 것은 아니였는데 그래도 이해하고 기다릴 만 했었지요.

적어도 이곳에서 지켜야 한다는 것이니깐요

그래도 가족을 못본다는 것은
좀.. 괴롭고 외로웠었네요.

이유없이 괴로워야 하는 일이 더 많았지만요..
4808 2017-05-22 03:21:17 13
국방의 의무는 하기 싫으면 안 해도 되는게 아니에요 남자도 여자도 [새창]
2017/05/22 02:44:06
정치권에서나 국방부에선 달갑지 않는 주제이고 먼저 꺼낼 수 없는 문제이니깐요.

정치권은 표가 더 많이 나올 쪽을 택하는 것이 유리하니 굳이 잃을 것을 말하지 않는 거구요

국방부는 남자만 충분하다면 여군은 없거나 적게 받는 것을 더 원하는 방향이기도 하구요
4807 2017-05-22 00:33: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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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6 2017-05-22 00:26:39 0
답정너 [새창]
2017/05/22 00:15:48


4805 2017-05-21 23:18:54 0
장작불이 되살아나고 있네요. [새창]
2017/05/21 21:17:55


4804 2017-05-21 20:20:45 2
여성 군대가 아니라 군인과 군인혜택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7/05/21 20:07:39

...????

남녀 나눈적 없는 것 같은데요..?
4803 2017-05-21 20:18:47 0
국방비 예산 증액 반대론자들의 주된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7/05/21 20:14:10
다른 분야에 들어갈 예산이 줄어든다는 것에
반대하는 의견도 있었지요
4802 2017-05-21 20:13:52 0
여성에게도 병역의 의무를 부과해야 하는가? [새창]
2017/05/21 20:11:16
남성의 평등권을 침해한다 보단
국민으로써 차별이 생긴다는 쪽이 더 까깝지 않을까요?
4801 2017-05-21 18:34: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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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 2017-05-21 18:30:4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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