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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9 2017-06-21 21:18:44 9
[새창]
억지로 상근이라도 복무시킬려고 하겠지요 (...)
5158 2017-06-21 16:54:19 3
어그로 박제 [새창]
2017/06/21 14:12:40
아, 그리고 저격은 본삭금을 해주세요
5157 2017-06-21 16:53:37 9
이등병 월급은 적어도 6470000원이 되어야 합니다. [새창]
2017/06/21 15:06:47
나라에서 한 청년을 위해
저정도도 못해준다는 것이 참 씁쓸하네요

그리고 여태까지 주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되겠네요. .
5156 2017-06-21 16:51:20 1
어그로 박제 [새창]
2017/06/21 14:12:40
군게에서 말하는게 여혐이다 라고 하는 거랑
뭐가달라요. .?

그리고 자신이 겪은 사례가 그렇다고
100% 모든 간부/해병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사실이 없는 것은 아니지요

잘못된 것을 잘못된 것이라 말을 못하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나요?

분명한 것은 그 잘못된 현상을 덮고 갈려고 해서
지금에서야 문제가 나타나고
더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문론 일반화시키고 그런것은 안되겠지요
그리고 그렇게 하지말자면서
저렇게 쓴 사람은 비꼬기까지 하고
비아냥 거리네요.
5155 2017-06-21 16:40:36 5
[새창]


5154 2017-06-21 11:19:08 53
[새창]


5153 2017-06-21 00:37:56 9
스포트 라이트 보는데 열받아서 쓴다 [새창]
2017/06/20 21:52:14
정상인도 비정상이나 병에 걸리게 만드는게
현 군 당국의 문제점이죠
5152 2017-06-20 21:18:36 0
헤헤 휴가나온 공군임니다 [새창]
2017/06/20 20:37:18
비행기 볼 수 이써요?
5151 2017-06-19 23:33:00 0
마크 PE : Real time (3) [새창]
2017/06/19 20:44:33
방어구를 벗겨봐야겠네요! +ㅅ+
5150 2017-06-19 18:02:44 0
현역 부적합 심사. [새창]
2017/06/19 10:15:01
인력확충이나 2차적으로 전문기관에 의뢰하는
그런게 필요하겠네요..

근데 군의관들도 어느정도는 검사하지 않나요.??
뭐.. 대충대충 하는 것 같긴 한데요.

의심은 아마 병역면탈 목적을 떠오르는 거겠죠?
5149 2017-06-19 17:57:27 1
[새창]
그날의 암구어가 진짜 주둥이 였나요?!
5148 2017-06-19 15:46:11 0
현역 부적합 심사. [새창]
2017/06/19 10:15:01
그렇다면 병무청과 신교대는
사실상 그걸 식별할 수 없는것이 아닌가요..?;;

자대는 식별 할 수는 있지만
방치를 하고 있는거고..

더 심각하네요..
5147 2017-06-19 15:08:20 0
현역 부적합 심사. [새창]
2017/06/19 10:15:01
원래라면 병무청>신교대(훈련소)>자대
이 세 단계를 거치면서 귀가 조치 되야하는게 맞죠

그러나 인력부족의 이유로 끝가지 붙들고 있거나
억지로 임무수행을 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리고 그 현역 부적합 심사도 최대한 빨리 끝나야
그정도 기간이라고 할 수 있구요

아마 일병 정도 되야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되네요
늦으면 상병 정도 될 때 쯤 나올 수도 있구요
5146 2017-06-19 14:57:31 3
세탁기에 돌렸던 총은 어떻게 됐을까요? [새창]
2017/06/19 13:21:59
일단 세탁기에도 손상이 있겠구요
총기에도 약간의 부식이나 흠집이 있겠네요
길이상 분해 해서 넣었을 것 같구요

총기야 재 도색을 하면 될 것 같아요
겉면을 살짝 갈아내고 칠할 수도 있겠네요

칠을 새로 한 총은 약간 기름막 같은게
씌워져 있는 것 같더라구요

색은 기존보다 더 선명해진 것 같구
총열에는 별도의 칠을 했다기 보단
뭐에 잠시 담군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https://youtu.be/kgG2yxu2fmA
이렇게 재생한다고 하네요
5145 2017-06-19 07:16:40 2
[새창]
말씀하신 내용이 그 만큼
주어야할 보상이 전무했다는
이야기가 될 것 같습니다.

인식의 변화는 매우 느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잔존하여 남아 있을 것입니다.

갑자기 많은 보상이나 봉급을 줄 순 없겠지만
늘려야 하고 새로운 게 주어질 수 있다면 좋겠지요

그리고 기존 의무가 없었던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요?

아마 무언가가 없거나 얻지 못했거나
부족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아동에게 납세를 하라거나 일을 하라고
하지 않는 것 처럼요

여성이 아동과 같진 않겠지만
처음 헌법을 만들때 상황에서 만드는 이들이
그렇게 판단하고 사회적 인식이 깔려 있었기에
그러한 것들이 만들어 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잘 적용될 수 있었지요

몇십년이 흐른 후 엄청난 변함이 있었지만
인식의 변화는 느리다는 것을
다시 한번 체감합니다.

만약 병역을 이행한자와
이행하지 못한자로 나뉜다면

그것은 아마 신체적 문제나 치료를 하지
못하는 이상 해결하기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형이거나 혹은 지병이 있는
경우가 될 수도 있고 지속적인 치료를
요구하는 질병일 수 있겠네요

병역이 정말 불가능 한 사람으로
치면 일상생활에서도 그만큼 불편함을
갖고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것이라면 그에 걸맞는 복지를 지원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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