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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 05: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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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잘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지금도 상기하는 이야기가 있죠
"만약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답은 의외로 짧고 간결하죠
"누군가는 다치거나 죽는다.
그 누군가는 당신이 될 수 밖에 없다."
그게 현실이고 애써 외면해봤자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봅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리겠지요.
저도 전에 그런글을 적은 기억이 납니다.
군대는 여성이 필요하지 않다.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왜? 여군, 즉 병사로 입대를 해야 하냐면요
적어도 스스로 대비는 하거나 살아아죠?
아, 그리고 병사의 효과를 내는 건
어느정도의 다수 라고 보고 있지요
제가 생각하는 가장 전쟁 발발 초기
위급한 사람은 군인은 당연하고
오히려 피난가는 민간인이
더 많은 위험에 빠질 것 같습니다.
뭐.. 누군가는 그러겠죠
전체주의나 그런 거 아니냐고
그런데 스스로 해내는 것이
과연 전체주의일까요?
가장 속편한 방법은 나몰라라 하는거죠
그게 아마 대다수가 된다면..?
극단적 이기주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좀 횡설수설 한 것 같지만
결론은 그 페미니즘이란게
이기적인 것으로 밖에 안보인다는 거죠.
그리고 어리석어 보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