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 5당중 3개당이 여성당대표인데 [새창]

된장인지 아닌지 맞아봐야 깨닫나 봅니다.

(...)

5968 2017-09-24 07:19:51 0

이쯤되면 정말로 한국을 뜨고 싶네요ㅋㅋ [새창]

이불이나 침낭을 추천드리죠. (?)

5967 2017-09-24 04:18:47 2

하나만 고르라면 [새창]

16대 대통령과 19대 대통령은 다른사람이죠.

그는 16대 대통령이고
그는 19대 대통령입니다.

다른사람의 의사를 무시할 사람은 당연히
아닐 뿐더러 누군가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죠.

그런데 그를 지지한다는 사람은 하나같이
다른사람을 무시하고 깔보며 험한말과
인질극에 가까운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과연 그가 바라던 지지가 그런 것일까요?

수많은 사람들은 투표를 하면서
자신이 바라는 대통령을 생각했을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바랬던 대통령은 선거가 끝난후
비로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전부다 그에게 한표를 준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그는 많은 사람이 지지하는 대통령입니다.

그걸 유지하는 것은 그의 능력이지
제 능력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를 해할 것은 아니지요.

그는 대통령이고 저는 평범한 국민 중 한사람이죠.

저는 제 마음대로 정책을 고를 권리가 있고
그는 정책를 펼칠 수 있습니다.

저는 그에게 표를 준 적 있고
그는 이제 제 표는 필요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제 목소리는 작게 들리거나
안들릴 수도 있겠죠.

거기까지라면 저는 다른 후보를
찾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고
매일 많은 사람들이 그를 들먹이며
이런말을 합니다.

" 그를 지켜줘야 하지 않겠느냐. "

그는 너무나 멀리 있었고
저는 너무나 멀게 느껴집니다.

제가 괴롭힘을 받을 때
국가는 괴롭힌 사람의 손을 잡아줬습니다.

한번 더 이런일이 있다면
저는 두번 다신 국가에게 바라지 않을 것이며
조국을 잊어야 겠지요.

살기 위해서라도 그래야 겠지요.

짝사랑의 끝은 어떤 결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이미 한번 실망한 사람에게 짝사랑을
강요하는 잔인함을 목격하는 것 같습니다.

의도가 어떤지는 모르지만요.

5966 2017-09-23 20:48:29 1

[새창]

??????

5965 2017-09-23 20:16:46 7

[새창]

저녁 뭐먹을까요?

5964 2017-09-23 20:16:18 1

[새창]

..?

어차피 안생기시...ㄹ..

군대 갈 대상자는
현 20대 여성이 아닐것 같은데요..

경찰서로..가시죠..?
거기서 축하 해드리도록 하죠?

5963 2017-09-23 16:11:30 0

여성인권상 `반기문 어워드` 나온다 [새창]

5962 2017-09-23 14:32:17 14

앞으로 공익,의경,산업요원 없어질 전망 [새창]

국방부는 병력부족 현상을 막기 위해
대체복무를 아예 없애고 현역으로 복무시킬려고
할 것 같습니다.

일종의 병무청 >다른소속으로 배치니깐
그 인력을 다시 현역으로 이용하는게
국방부가 원하는 것 중에 하나이고

전문연구요원도 폐지할려고 하는 것에
급박함이 보이고 아둔한게 느껴집니다.

5961 2017-09-23 14:27:01 22

[새창]

이왜군~ 또 올라오죠~

찾아보면 금세 나오고
저도 이런글까지 적었는데요~?
http://todayhumor.com/?military_79908

걍 보기 싫은건 아니구요?

5960 2017-09-23 14:23:11 0

업무상 과실로... 13억 배상 ㄷㄷㄷ [새창]

과실은 있는 것 같은데 저런 징계는
연구에 영향이 있을 것 같네요.

추락하거나 실패하면 징계를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들게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없으니깐요.

5959 2017-09-23 06:51:32 0

[토론] 9. 양성징병제에 앞서 편의 시설은 어떤것이? [새창]

5958 2017-09-23 03:58:43 0

[토론] 9. 양성징병제에 앞서 편의 시설은 어떤것이? [새창]

5957 2017-09-23 03:57:37 2

[새창]

병역의 의무를 이행함으로 얻어지는 것은 전무하고
사회적 배려 또한 사라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그리고 군대는 다녀오면 환자, 안가도 환자,
20대 청년들을 더욱 병들게 하고 있을 뿐입니다.

모두들 잔병 하나씩 트라우마 하나씩
들고 전역하기 마련입니다.

모두들 그렇게 전역 했다고 정상이 아니라,
모두들 그렇게 전역 했기에 비정상입니다.

그리고 저는 기회가 된다면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병역의 의무를 행하였는데
국가는 이행한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
라고요.

하지만 수십년간 침묵으로 일관된 입장을 보였습니다.

5956 2017-09-23 03:00:47 1

[새창]

질병을 이유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을것 같은데 다른분들의 의견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결혼하더라도 본인외 소득이 없어야 하며,
부양자 수도 몇명이상 되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서두른 결혼생활이 불행해 질 수 있기에
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질병을 안고서 무리하게 군 복무를 하는 것은 문제가 많을 것 같습니다.

상근예비역과 현역의 차이점은 출퇴근, 예비군 대대로 복무한다는 것을 제외하면 거의 동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즉 상하 관계를 유지하고 복무해야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공무원도 이와 마찬가지 라고 생각되기에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가 필요하고
차후 공직생활에 영향이 없도록 신경을 쓰실 부분도 있고 무엇보다 병역을 잘 처리하는 것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5955 2017-09-23 01:27:02 0

판문점에서 남한 병사와 북한 병사 [새창]

탈영하지 말라구요!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