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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2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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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안철수 전 보좌관, 현 두문정치전략연구소 부소장 서양호가 어제 팟짱 나와서 하는 얘길 들어보니 안철수 쪽은 입만 열었다 하면 외연확대 외연확대인데 그 방법이 절대 장외투쟁이나 국정교과서 투쟁이 아님. 이념에 얽매이지 말고 중도로 가자는데 그 중도란 게 사실은 새누리-새정연 중간에 위치하겠다는 허접한 물리적 중도론, 그냥 양쪽에 양다리 걸치고 새누리랑 새정연 표 다 받아오겠다는 허무한 망상.
현재 무당파 30% 중 다수는 야당이 제 역할을 못 해서 이탈한 사람들이고 일부는 정치무관심층. 보수는 새누리로 똘똘 뭉쳐있음. 그런데 저런 헛소리를 찍찍 하니.. 사실 정신은 새누리인데 몸은 새정연에 있으니 여기서 오는 분열과 괴리를 중도라는 그럴 듯한 말로 포장하고 새정연의 의원들을 낡은 진보라고 명명하며 숙청하려는 의도일 뿐. 중도 타령하는 박영선, 민병두, 송영길, 김부겸 등의 통합행동 8인 외 기타 새정연 내 절반 정도는 당장 새누리 가도 하나도 이상할게 없는 사람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