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교과서 정국 터졌을 때 문대표는 광화문에서 1인 시위 하는데 안철수가 민집모 데리고 문대표 성토하는 토론회를 여는 날이 기점이었죠. 그 직후 미디어오늘부터 안철수를 비판하기 시작해서 팟캐스트도 거의 다 비판으로 돌아섰는데 한경오프는 여전히 침묵 중. 더구나 한겨레는 안빠 기자들이 오히려 더 날뛰며 문대표만 까는 중 ㅋㅋ 안철수는 그냥 모른 체하거나 오히려 문대표가 안철수 직접 안 챙긴다고 깜 ㅋㅋ
노유진 정치카페에서 9월부터 거의 매주 계속 안철수를 깠으니 다 들어보기시 바랍니다. 다른 데보다 백만 배 이상 가치가 있음.
정치하는 게 연예인 팬질하는 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이 부류. 사람 따라 정치하는 게 아니라 정의, 공익을 위해 정치하는 거.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을 지지하고 못 하면 비판하는 게 주권자의 일이지 이 사람 저 사람 인형놀이 하듯 가지고 놀고 인기 떨어지면 버리는 게 정치가 아니다. 글쓴이는 본인의 정치관부터 제대로 정립하기 바람.
김한길, 이종걸 삼각편대의 한 축이고, 안철수랑 합당했을 때 김한길 백으로 전략홍보위원장 꽤 찼고, 민집모들이랑 중앙위 표결 반대하는 성명서 냈고, 이종걸이 당무거부 10일 하면서 농성한 덕분에 정책위의장 꿰찼고, 최근 민집모 중 민변 출신들이랑 무슨 2020인가 만들어서 문대표 비판하면서 비주류짓 하고 있죠.
들러리든 샐러리든 이번에 참여 안 하면 영원히 자기 세력 만들기는 실패한다고 봐야죠. ① 문대표를 쫓아내고 자기가 말한 대로 비대위원장을 맡아 공천에 전권을 행사한다. ② 문안박 연대에 들어가 일부라도 자기쪽 인사들을 영입한다. ③ 문안박 연대에 안 들어가고 아무도 영입을 못 한다. 이 중에서 선택해야 되는데 ① 은 현실상 불가능하고 ③ 으로 가면 총선 이후 더 망하는 거고.. 알아서 하겠죠 뭐. ㅋ
안철수의 연락은 직접 전화해서 말하는 걸 말합니다. 5월 인재영입위원장 제의했을 때도 문대표가 직접 말 안 했다고 연락받은 적 없다고 했어요. 지금 자기 전 비서실장이던 문병호 포함해서 주류+비주류 7명이 모여서 논의하고 있는데 모른 척하는 거죠. 이 귀하신 몸께 직접 찾아와 말해라, 적어도 전화라도 해라 이 소리에요.
대선 단일화 때 무조건 민주당 혁신해야 된다는 핑계로 협상 중단하고 언론하고만 인터뷰할 때랑 데자뷔인 듯한? 전 측근인 금태섭에 의하면 비선인 박경철이 단일화에 대한 아무 대책 없이 버티기만 하면 무조건 이긴다고 했었다고? 이번에도 아마 그 작전인 듯? 문안박 연대 안 되면 여론에 밀려 결국 문대표가 사퇴할 거고 그러면 손 안 대고 코 풀어서 비대위원장으로 참여하겠다는?
안 전 대표는 이날 문 대표가 본인과의 공동 지도부 구성에 실패하면 “사퇴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문 대표 사퇴나 거취에 대해서 저는 관심이 없다. 여태까지 한번도 그에 대해 언급한 적도 없다”고 했다. 안 전 대표는 “대표직 사퇴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제가 당의 혁신을 위한 제안을 한 지가 2달이 됐는데 그 동안 아무 것도 안 하고 시간을 흘려보낸 게 문제”라고 했다. ▶ 최대한 지도체제 흔들어서 자기가 공천권 먹으려는 시도는 아니라고 부정하면서도 끝까지 문대표가 하는 건 전부 반대하겠다는 속셈,
상평통보▶김대중, 노무현, 김근태 살아있을 때의 야당이랑 지금 야당이랑 비교하면 안 돼요. 지금 야당은 공천에만 목숨 거는 하이에나 떼임. 어쩌다 야당의 기둥들이 전부 이 세상에 안 계신지.. 저쪽은 김영삼, 김종필,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다 살아있잖아요. 이게 지금 야당의 큰 문제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