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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 02: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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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희가 선대위원장 같은 최고위직에 올라갈 리가 없죠. 그렇지만 민주당 내부로 들어온다면 분명히 야권연대, 통합을 외치며 친노/친문 배제하자고 할 겁니다. 최근에도 전적이 있죠.
2015.12.15. [오마이뉴스] 새정치 원외소장파, 일부 당직 사퇴 요구
금태섭·이철희·정기남·기동민 등 17명 '문재인 대표에게 드리는 글' 발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68562
단합을 저해하는 일부 주류 당직자들은 2선으로 후퇴시켜야 합니다. 특히 이번 사태를 기다렸다는 듯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언사를 일삼는 행태에 대해서는 엄중히 문책해야 합니다.
▶ 진성준, 최재성을 지목하지 않았지만 딱 봐도 이 두 사람. 문안박 연대에 온갖 저주와 독설을 내뱉던 문병호와 안측 사람에 대한 비판은 없음.
이 외에도 2012년 총선, 대선에 책임 있는 인사들 물러나라고 했고, 대선 단일화 때 민주당 지도부 사퇴가 민주당 쇄신이라고 했죠. 요즘 기사 찾아보면서 더더욱 놀라는 중.
2012.10.22. [한겨레] [야! 한국사회] 세 가지 불가 테제 / 이철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56920.html
친노 프레임의 핵심은 이해찬-박지원 대표 체제와 참여정부의 인적·정책적 패러다임의 답습이다.
역설적이게도 친노 프레임을 극복해야 노무현 정신과 가치를 온전하게 구현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두 가지가 시급하다. 먼저, 이해찬-박지원 체제를 혁파해야 한다. 변화의 상징성에서도 그렇지만 민주당에 대한 ‘오래된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3등으로 고착되는 것만으로도 이-박 체제는 한계를 드러냈다. 두 대표의 퇴진 여부가 민주당이 혁신할 것인지 이대로 버틸 것인지를 판별하는 시금석이 되고 있다.
▶ 이해찬, 박지원 퇴진이 민주당 혁신
김한길에 대해서는 이렇게 평했죠.
2013.07.14. [세상 읽기] 김한길 대표에 대한 생각 / 이철희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95616.html
김한길 대표는 일을 참 잘한다. 일에 관해선 ‘모든 사람이 다 같이 인정하는 평판’, 즉 정평이 난 정치인이다. 그런 그가 대선 패배 후 위기에 처한 민주당을 구하겠다고 나섰다.
▶ 김한길은 유능한 사람. 역시나 2002년에 이어 2006~2007년 김한길 보좌관 하던 사람의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