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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7 15: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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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에 안철수 비서실장 근황이라고 나온 사람은 허영입니다. ★
2016.01.16. [경향신문] ‘국민의당’ 창당, 안철수 발 정계개편 신호탄인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161834141&code=910100
허영. 2012년 당시 그는 안철수 대선후보의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후보단일화 논의 막바지 때 안철수와 문재인 후보의 단독회동에도 배석했다. 말하자면 그는 안측 핵심인물이었다. 그는 국민의당에 합류하지 않았다. 강원 춘천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예정이다. “개인적인 이유로는 저를 위해 1600분이 당원 가입을 해주셨다. 그 분들 뜻을 저버릴 수가 없었다.”
안 후보의 비서실장을 역임했지만, 그의 지역구에는 국민의당 쪽으로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가 있다. 둘 다 출마한다면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당선될 가능성이 높다. “당을 달리했다고 배신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큰 길’에서 다시 만날 것으로 확신한다. 저도 누구를 따라다니는 사람, 누구의 사람이 아니라 자기 정치를 하는 정치인이 될 것이다. 비서실장의 경험이 새로운 세대교체의 선봉으로, 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