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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0 14: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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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snoopydoll▶예산안 협상 때도 시끄러웠죠.
2015.12.03. [뉴시스] 합의…번복…돌발변수…9시간 걸린 본회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203_0010454093&cID=10301&pID=10300
여야 원내지도부는 지난 2일 새벽, 새해예산안을 비롯한 5개 쟁점법안을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관광진흥법, 국제의료사업지원법 등 여당이 경제활성화법으로 규정한 2개 법안과 일명 남양유업법 등 야당이 경제민주화법으로 규정한 3개 법안을 주고받는 식으로 합의했다.
(중략)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이상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5개 법안은 법사위에 회부도 안 됐고, 알지도 못하는 법"이라며 숙려기간을 거쳐 9일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원칙론을 내세우면서 쟁점법안 처리에 제동이 걸렸다.
(중략)
의총에서는 이종걸 원내지도부의 협상력 부재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중략)
결국 이날 오후 2시로 예정됐던 본회의는 2차례 순연되며 9시간 늦어진 밤 11시 9분께 개의했고, 새해예산안은 차수 변경을 통해 3일 오전 0시 48분께 통과됐다.
▶ 이때 이종걸이 하자는 대로 쟁점법안 5개 통과시켜줬으면 민주당이 아주 좋게;; 됐을 듯..
2015.12.03. [연합뉴스] 코너몰린 이종걸, 공개반성문 "1교시 망쳤지만 다음은 다를 것"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03/0200000000AKR20151203107300001.HTML
다만 대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과 관련,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게는 거리가 있는 어젠다일 수는 있지만, 집권을 준비하는 대안정당으로서 더 적극적으로 당의 정책으로 추진해 나가야 된다는 입장"이라며 "당 정체성을 해하는 건 아니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 새누리, 국민의당과 일치하는 이종걸의 사상. 이 이후 12월 7일 구당모임이 행동을 시작했을 때부터 이종걸 당무 거부, 최재천 정책위의장 사퇴 운운하며 단 대표 흔들기 시작. 그래서 결국 문대표가 정책위의장에 이목희 의원 임명하고 직접 원내 현안을 챙기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