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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16: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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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가 임명한 사람 제대로 통솔하지도 못한 무능은 리더로써 당연히 비판받아야 함. 그러면서 자기는 남의 말 안 듣는다고 허풍만 침.
2. 중단만 시키고 수습 대책은 아무것도 없음. 전혀 먹히지는 않았지만 어쟀든 눈물 질질 흘리며 박영선, 이종걸이 수습에 나섰음. 김종인은 특기인 저질로놓고 뒤로 빠지기 시전.
3. 단순히 스타 정치인 배제가 문제가 아님. 국보위 출신이 이 당의 뿌리로, DJ-노무현을 잇는 이해찬을 친 것이 문제. 그리고 그 이유를 묻자 화를 내며 "정무적 판단"이라고 주장. 정청래, 전병헌, 이미경, 이해찬, 문희상(은 구제됐지만) 등은 컷오프될 이유도, 대안도 없었음.
게다가 비대위원인 변재일, 이종걸은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예비후보에게 꾸준하게 지고 있는데도 단수공천. 이런 식으로 자기가 임명한 비대위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고 또 다시 핫바지 인증. 최소 두 석 새누리 자동 헌납.
4. 겨우 막말이라는 이유로 최고 경쟁력 있는 현역을 자르면서, 당에서 벌어진 비리는 강하게 처벌할 의지도 없음. 공정과 공평은 생각지도 않음.
5. 셀프비례는 발표되자마자 조중동은 물론이고 한경오프까지 모든 언론이 깠음. 박영선이 정청래 막말로 온 언론이 새까맣게 도배될 거라고 그렇게 난리를 쳤는데, 정작 그렇게 만든 건 김종인 자신임. 게다가 비례 2번에 대해 묻자 김대중 대통령이 돈이 없어 뒷번호를 받았다며 김대중을 거지 취급. 이 발언을 듣고 김홍걸이 매우 분노했음. DJ를 존경하는 호남과 지지자들을 모욕한 것. 김종인은 이제 자기를 비례 앞 순위에 넣은 유진산, 김종필, 서청원급이 됨.
6. 이유가 뭐가 됐든 후보자 등록 직전 온갖 언론에 당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로 도배가 되고 당 지지율 재고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당무 거부, 사퇴쇼를 벌인 것 자체가 문제. 정치력과 판단력이 현격이 모자란 사람. 자신이 당에 어떤 피해를 끼치고 있는지에 대한 자각도 없음. 그러면서 이 따위 당, 나 없으면 망하는 당, 저런 세력 등등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온갖 모욕 시전.
7. 민주당이 2012년 총선 때 끝까지 야권연대 협상이 미뤄지며 야권 연대 효과도 누리지 못하고 온갖 파열만 일으켜서 얼마나 까였는지 모르거나 기억을 못 하면 할 수 있는 말. 궁금하면 그때 당시 신문을 보고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