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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6 01: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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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의 문제도 커요.
장애아동에게 보호자가 한명 상시 붙어있어야 하는데, 학교내에서 (일반학교에서.. 특수학교는 잘 모르겠음) 그러기 힘드니까
그 역할을 동급생(아이들)에게 떠넘기죠.
아니 사회복지관련은 관련교육을 받고 자격증이 있어야 가능한거아닌가요.
왜 애들한테 그걸 떠넘기는거며 무조건 참으라고하는지...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제대로 교육이 되는것도 아니고
교육을 하더라도 아이들이기 때문에, 보호/관리가능한 성인이 항시 붙어있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주변아이들이 이런저런경우로 피해 입는게 사실이고 근데 지금으로서는 해결책이 딱히 없어요.
이럴거면 격리를 해야하지 싶어요. 개인적으로는..
정신지체아동의 경우 유급하는경우가 있는지 동일학년 아이들보다 나이가 많은 경우도 있던데
그런경우엔 힘으로도 많이 밀리기도 하구요. 같은 나이여도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힘을 제어해서 쓰는데 그게 안되니까 밀릴수밖에없죠.
그럼 피해가 나는거구요. 폭력이든 성적인 추행이든.. 가해자는 잘 모르고 한거라지만 피해자가 생기잖아요.
그후엔 피해자에게 이해를 강요하게되고..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