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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9 12: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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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중간자 역할을 못하신다면 그건 정말 크게 고려해두셔야 할 부분인 것 같아요. 글으로만 봐서는 본인쪽 집안 커버도 안하려고 하면서 작성자님쪽에만 책임을 미루고 버럭하는 것으로 보여져서;;
금전적인 면에서 손 벌리기 싫은 성향이더라도 여자분께 실언한건 큰 실수고요.
본인 결혼식인데 본인이 챙겨야지 남한테 다 미뤄둘 순 없는거잖아요. 그런 면면들을 작성자님이 더 잘 아실거 같은데...
차라리 여유를 가지고 준비하자고 미루셔도 될 일이라고 봐요. 시일이 급하니까 양쪽 다 마음에 여유가 없는 것 같아요. (남자분은 일이 바쁘고 시일도 촉박. 여자분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도 어쨌던 일하시는 입장+시일이 촉박한데 혼자 알아보고 준비해야 하는 과정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