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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5 21: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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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 먹을 각오하고 제 생각을 써 봅니다.
이 글을 여기 말고도 딴데서도 봤습니다만, 다들 오해가 지나치신 듯 합니다.
저 내용은, "당시 사람들에게 이렇게 잘못 인식이 되었는데, 그것은 나쁜 일"이라는 의도로 쓴 글로 알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동영상에서 저 위안부 피해자가 '몸 팔았다'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당시에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위안부 피해자는 큰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잖아요.
간혹, 이런 부분에서 참 말이 안통하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다시 한번 맥락을 짚어보세요.
이건 마치..
영화 쟝고에서 "깜둥이 새끼!" 라는 말을 썼다고 해서 영화 자체를 까는 것과 동일합니다.
그 내용은 실제로 그런 말을 들을 정도의 나쁜 현실을 까는 내용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