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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2 15: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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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쓴 경우는 원두 종류 보다는 로스팅 정도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약하게 볶아진 아프리카 커피가 쓴 경우가 드문데 예가체프가 쓰다고 하셨고...
옐로우 버본은 쓴적도 있고 괜찮은 적도 있으면 추출 편차가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물 온도, 추출 방법, 시간 등 편차를 줄여보세요.
드립으로 부드럽게 마셨던 원두는
파푸아뉴기니 마라와카 블루마운틴, 과테말라 안티구아 엘 파노라마, 에티오피아 게마드로
정도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