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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엔숯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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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2016-05-22 20:19:07 0
기묘한 이야기 - 화장실 낙서 편 [새창]
2016/05/22 12:57:40
김탁구!!
647 2016-05-22 09:08:03 0
양키들이 환장하는 드릴.GIF [새창]
2016/05/21 23:10:07
오오 저 꼬불이 전선 끝에 달린건 진짜 신박하네요!
646 2016-05-21 19:51:50 3/5
잠재적 가해자 [새창]
2016/05/21 09:30:54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 역시 저 잠재적이라는 표현이 결코 동의할 수 없고, 많은 분들이 억울해하는 부분도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하고 동감합니다. 분명 잘못된 표현입니다. 앞으로 정치적으로 그르게 이용될 수도 있으므로, 초기 단계에 분명히 짚고 넘어갔으면 하고도 생각합니다.

축적된 분노로 부터 이성적이기 보다는 감정적으로 남성 그 자체에 대해 공격성을 보이는 메갈에게 현재로서는 기저에 있는 그들의 문제의식 이외에는 공감해주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런 그네들에게 떡같이 혐오로써 대응하는 것 역시 받아들이고 싶지 않습니다.

이 난리통에서 이성적이고 균형있게 판단할 수 있는게, 저는 꼭 오유였으면 좋겠습니다.
645 2016-05-21 19:10:43 5/15
잠재적 가해자 [새창]
2016/05/21 09:30:54
하 이 이슈에 대해서 발언하고 피드백을 받으면서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표현 하나의 뉘앙스에 이리도 반응이 다를 수 있음을 느낍니다만

정리합시다.

아마도 님께선 저 양반들이 '나도 범죄자이며, 언젠가 여성을 해꼬지할 미래의 범죄자입니다.'라고 느끼고 계신거죠? 실제로 '잠재적'이라는 단어의 뜻이
그렇구요. 엄밀히 말하면 그렇게 받아들여져도 이상하지 않을 워딩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사전적 의미가 그러니까요.

그런데 저는 저들이 그런 뜻으로 저 단어를 선택했다고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보다 올바른 표현을 굳이 고르자면 '간접적 가해자' 이라던가, '방관자'라고 표현했으면 오해가 적었을까요?

이 사회에서 남성으로 자라온 이상, 내 스스로가 직접적으로 여성 차별의 직접적 가해자가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 시스템을 용인하고, 묵인해왔음을 인정한다는 의미로 저는 읽었습니다.

제가 너무 무리한 해석을 했다고 보시는지요.
644 2016-05-21 19:03:46 6
잠재적 가해자 [새창]
2016/05/21 09:30:54
맙소사 진심으로 결론이 그건가요?
643 2016-05-21 19:02:11 3
남혐/여혐 현상의 본질은 돈 문제입니다.싸우지들마세요. [새창]
2016/05/21 18:47:14
글 정말 감사합니다.
여성 차별은 실재하지 않는다고 느끼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듯 합니다.
이 처럼 비정상적으로 비등하는 여혐 관련 문제 제기에 대해서고 축적된 분노로 부터 비롯된 에너지가 작용하고 있음을 인식하는 분들 또한 의외로 많지 않음을 느낍니다.
642 2016-05-21 18:50:42 5/8
잠재적 가해자 [새창]
2016/05/21 09:30:54
아니요. 저 움직임을, 남성 전체를 기소하자는 움직임으로 읽으신다면 맞는 말이라고 생각되지만, 그게 아니지요.

이 사회에 현존하는 남녀 차별, 나아가 혐오 문제에 대해, 기울어진 운동장처람 여성에게 희생을 요구해온 이 사회에서 나고 자라온 남성으로서 간잡적이나마 그 문제에 공감하고 있음을 밝히고, 소모적인 남녀 대결을 떠나 소통하자고 하는 움직임으로 보이기에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이 정도 글 조차도 만약에 메갈 옹호라고 받아들여 질까요?
641 2016-05-21 18:43:49 10/43
잠재적 가해자 [새창]
2016/05/21 09:30:54
제발 오유러님들 저걸 가지고도 비아냥 거리는 건
멈추세요.
남녀 대결하자는게 아닙니다 저건
이 배신자들! 이라고 이야기할 것도 아니구요.

여혐 문제를 제기하고 공감하는게 메갈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제발 그 생각은 버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는 문제는 반드시 합리적이지는 않을 수 있지만, 현재하는 문제로서 여혐 문제에 남성들이 간접적 가해자일 수 있다는 맥락에서의 움직임이라고 보여집니다.

대단히 민감한 비유입니다만, 노무현을 내가 죽였소라고 선언했던 내가 그렇다고 내가 그를 절벽에서 내 손으로 직접 밀었소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640 2016-05-21 08:17:54 1
이번 강남사건 관련 여성가족부 장관의 입장 [새창]
2016/05/20 21:10:14
그만큼 이 문제는 이 사회에 만연해 있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개념 정리를 다시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639 2016-05-21 01:17:08 0
오유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평범한 사람들이라서 더 절망적이지요. [새창]
2016/05/21 00:53:53
음.. '정상적인' 이라는 표현에는 완전히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평범한', '많은' 이라면 동의할 수 있겠습니다.

의견을 내는 것이 비정상이라는 뜻으로 들릴 수 있는 말씀같습니다.
비정상적인, 극단적인 의견을 내는 것이 잘못된 것이지,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내는 것 까지 매도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논의, 토론은 이 사회에 꼭 필요한 것입니다.
638 2016-05-21 00:24:52 1
이번 강남사건 관련 여성가족부 장관의 입장 [새창]
2016/05/20 21:10:14
치안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치안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참고할 만한 글이 베오베에 올라와 있습니다. 치안 수준은 이번 사건에서 주원인으로 보기 어렵지 않겠습니까.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45122
637 2016-05-21 00:07:45 4
다리 위의 거대한 [새창]
2016/05/20 15:16:25


636 2016-05-20 23:57:15 1
이번 강남사건 관련 여성가족부 장관의 입장 [새창]
2016/05/20 21:10:14
이 문제는 치안의 문제가 아니예요. 차별입니다.
635 2016-05-20 23:55:38 9
이번 강남사건 관련 여성가족부 장관의 입장 [새창]
2016/05/20 21:10:14
여혐이라는 단어에 다들 필요이상으로 거부감을 보이고 있는 듯 합니다. '혐오'라는 단어에서 오는 거부감일까요? 그렇다면 '차별'이라고 표현하면 어떤가요.

이 사건의 원인과는 별도로, 피해자가 여성으로 선택된 것에는 여성 차별이 분명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서 그간 여성들이 인내해야 했던 모든 개인적, 사회적 경험들로부타 축적된 분노가 일거에 표출되는 중이구요.

메갈은, 그 동안 파편화되어 있던 개인 여성들이 거의 (라고 쓰고 제가 알기로는 이라고 읽고싶은) 처음으로 집단화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노에 찬 집단이 이성적이기를 바랄 수 있나요?

메갈이 하는 짓에 동의못해도, 문제의식에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

여가부 장관이 할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적어도 저에게는.
634 2016-05-20 21:14:33 5
[새창]
볼 때 마다, 대체 저집 냉장고는 누가 올 줄 알고 식재료를 갖춰두는겨 싶어요 ㅋㅋ
실제로는 저렇게 절대 장사 못할 것 같아요 ㅋ
계란 샌드위치편 처럼, 손님이 직접 식빵이라도 사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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