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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4 1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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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고3이었어요.
그 때 저 양반 나이가 이제 40을 바라볼 때였죠.
무적전설 콘서트 하고 그럴 때 였는데,
대구에 콘서트를 예매하려고 계속 전화걸다가 (그 땐 전화 예약이었어요.) 하필 운동장 조회 할 때 전화가 뙇 걸려서 예약번호를 운동장 바닥에 쪼그려 앉아서 받아 적었던게 기억나요.
그 때 했던 말이, 저 양반도 이제 나이가 40인데, 언제까지 이렇게 미친 라이브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지금 가서 봐야된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50 나이에 8시간반을 노래하다니요.
자기관리의 끝판왕이지요 이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