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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8 02: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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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마냥 힘든곳만은 아니었어요. 어딜가나 사람 사는곳이니깐요..
하지만 평양감사도 지 싫으면 못한다는 속담이 딱 맞는 곳이더라구요
누구도 할 수 있는 직업이지만 누구도 하기 싫어하는 그런곳입니다 ^^
1 그래서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하려구요.. 그래도 망설임이 전혀 없는건 아니라 아직도 혼란스럽네요. 혼자서 마음 다잡아가며 준비중입니다
이렇게 준비하면 5년정도 후에 두번째 직업을 가질 수 있을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