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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페이지를 링크로 걸어놓으면 익명을 한 의미가 없잖아요........... (???!!!)

311 2015-08-11 10:23: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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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유리필름 + 맥풀 케이스가 진리입니다. 어지간해서는 안깨집니다.

310 2015-08-10 11:55: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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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뺏김 ㅠㅠ

309 2015-08-10 11:5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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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로만 듣던 무플 베스트인가요!!

308 2015-08-10 06:59: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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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같아 더 슬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7 2015-08-09 08:58:30 0

요즈음 국토종주를 하는 이들에게.. 또는 준비하려는 이들에게 [새창]

지역마다 편차가 좀 있습니다 특히 자전거도로는 500미리 한개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수분보충은 한여름 기준으로 1시간에 1리터 가량 먹는것이 좋습니다

306 2015-08-08 18:56:53 1

퇴사하면서 멘붕했던 썰.txt [새창]

웃긴게 지금은 자기 PR도 능력인 시대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묵묵하게 일만하는놈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시선만 받는거구요. 더 나아가서는 편하니깐 아무말 안하지, 라는 이야기마저 듣습니다

하 시발 능력없이 묵묵히 일만 하면 그냥 편해서 그런가보다 하는 시선만 받게 되는거죠

작년말에 하던일 그만두고 직종 바꾸려고 외국으로 유학 왔습니다.

작년에 가장 인상깊게 남는 기억은, 말년에 아쉬울것도 없겟다 쉬엄쉬엄하면서 힘든 티 팍팍 내면서 일하니까 주위에 모든이들이 제가 정말 힘든줄 알더군요. 그 전에 몇년동안 묵묵히 닥치고 똥치우던건 아무도 생각안하구요.

305 2015-08-08 04:57:22 0

에스컬레이터 아저씨 일침 [새창]

캐나다 입니다
왼쪽에 서면 욕먹습니다

나라마다 다른거지 뭐가 정답인건 아니에요

304 2015-08-07 16:10:08 3

진짜 미스테리한 인연들이 있으신가요? [새창]

지금 만나러 갑니다 ㅠㅠ

303 2015-08-07 11:09:29 2

오래된 교복사진 하나 올려요 [새창]

오늘 건조해서 목이 아파 돌려드렸습니다

302 2015-08-06 12:35:55 3

아파트 택배 사건에 관한 전우용님의 트윗 [새창]

다같은 월급쟁이들끼리도 직업의 귀천을 따져가며 갑질을 하려고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문제이죠
캐나다 사는데 여기는 수위아저씨나 관리인이 상주하고 있지 않아 수취인 부재이면 그냥 근처 우체국(canada post의 경우)나 근처 택배대리점에 맡겨버립니다. 참고로 제가 사는곳에서 ups 대리점까지 걸어서 편도 20분거리..
그런데도 그냥 원래 그런거니 하고 살아요. 그까짓 택배 제날짜에 좀 못받는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택배 서비스는 가격을 떠나 절대적으로도 굉장히 좋은편이에요. 요즘엔 문자도 보내주던데.. 더군다나 엄청나게 빠른편이고..

301 2015-08-04 16:16:33 0

인터넷 선에 해박 하신분 계신가요? [새창]

혹시 셋탑박스가 티비 전원이랑 연동되는지 확인해보세요
보통
밖에 인터넷선 - 셋탑박스 - 공유기 - PC 순서로 연결되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셋탑이 꺼져있으면 안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300 2015-08-04 13:11:23 1

남자라면 알아야 할 윈도우10 필수 팁 [새창]

작성자님의 취향을 알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299 2015-08-04 07:59:19 0

[새창]

전 머리 묶는걸 상상하고 왔는데.. ㅠㅠ

298 2015-08-03 04:39:42 0

브랜드패션매장 스텝으로일하다가 할머니손녀 소개받은 이야기2 [새창]

아마 결말은 지금 제 옆에 있는.. 뭐 이런 흔한 전개로 끝날듯

지금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