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605 2015-04-21 12:23:50 2

2015/04/19 16:24:38

저도 캐나다온지 15년째인데 전 중학교 다니다가 와서 한국어 잊어먹을래야 잊을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근데 일단 왔을때 나이가 가장 중요하죠
초등학교 저학년 다니다가 왔으면 대부분 문법은 많이 틀리더라구요
저처럼 중학교 다니다가 왔는데 까먹으면 문제 있는사람이고 ㅋㅋㅋㅋㅋㅋ

604 2015-04-21 11:13:12 13

내가 책읽을 때 가장 짜증났던 말 [새창]

2015/04/19 20:20:32

전 자기전이나 집에 혼자있는 여가시간에 주로 책을 읽는 편인데
아이패드 전엔 책을 주로 사서 모으다가
요즘엔 ebook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요
어쩌다가 밖에서 아는애 기다리면서 마침 아이패드 가져왔길래 책 읽고 있었더니
걔가 오면서 "올ㅋ 책? 니가?ㅋ" 하던........
걍 친한애도 아니고 다른친구 일때문에 잠깐 만나준거라 개무시했죠...

603 2015-04-20 10:31:26 0

노트북 밑부분에 물이 들어갔는데요 [새창]

2015/04/20 10:19:28

제습제 아니더라도
쌀독에 한 일주일 넣어두세요!
쌀 최고!!

602 2015-04-20 08:31:02 73

아 웃프다. 페루가서 고작 kpop동호인들 만나네요. 장하다. [새창]

2015/04/20 06:45:55

미친년 가지가지 ㅉㅉ
진짜 생각이 없어도 저렇게 없을 수 가 있나
멍청함에도 정도가 있지...ㅉㅉ

601 2015-04-20 08:28:34 38

친구한테 너무 화가나요ㅠㅠ [새창]

2015/04/17 20:58:14

저라면 일단 못맡아준다고 딱 떼고
(친구라 부르기도 싫네요) 그 사람과 연을 끊겠습니다
그리고 주변 유기견센터 수소문 해서 강아지를 데려올거같아요

처음부터 맡아주면 친구랍시고 참견하고 쓸데없이 보러올거 같네요

작성자님은 어렸을때부터 친구여서 어떠실지 모르겠는데
저라면 그런사람과 절대 친구 못해요
동물한테 못할짓 하는 인간은 사람한테도 똑같이 하게 돼있습니다

600 2015-04-19 12:05:56 5

[새창]

고소하세요........

599 2015-04-19 11:58:54 124

[스압] 외쿡의 흔하지 않은 교사들 [새창]

2015/04/18 19:39:09

처음꺼 정보가 좀 짤렸네요
학교가 토요일 아침에 시험날짜를 잡아서 항의의 뜻으로 잠옷입고 출근한 교사
입니다 ㅋㅋ

598 2015-04-18 11:53:08 3

내똥꼬 깨끗해????? [새창]

2015/04/18 10:21:02

우와 축하드려요!!!

597 2015-04-16 06:03:1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