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경우엔 색이 너무 맘에 들어서 물빠지지 않게 셀프 매니큐어 같은걸 계속 해줬습니다.
제품은 두가지 썼었는데 Manic Panic Ultra Violet, 이랑 Inebrya Kro Mask Viola 썼어요 외국 사는 터라 두 제품 다 가까운 마트에서 쉽게 구할수 있었구요 매닉패닉은 쓰고나면 머리카락이 뻣뻣해지는 느낌이 들어서(행궈도 염료가 남아있는 느낌?) 처음 몇번 쓰고 안썼구요 이네브리야꺼는 쓰고나면 완전 찰랑찰랑해져서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린스 대신 15분씩 바르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