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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8 08: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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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택 사는데 7년전에 옆집 처음 이사왔을때
8살 꼬마 여자애가 피아노 처음 더듬더듬 치기 시작했었거든요 ㅋㅋㅋ
진짜 못치는데 매일 쉬지도 않고 열심히 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백야드에서 밭 일하다가 계속 똑같은 소절만 들어야 해서 답답하다고 ㅋㅋㅋㅋ
그걸 7년을 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 치는거 들어보면 피아니스트 하려고 하나 싶을정도로 잘치더라구요 ㅋㅋㅋ
중국인 꼬마앤데 엄청 귀여웠었는데.....
이젠 아가씨가 다 됬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