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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17: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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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때는
개인기 좋고, 결정력 좋고, 피지컬 뛰어나고, 달리기도 빠르고, 활동량도 많고, 킬패스 좍좍 뿌리고, 전술 이해도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서 얼굴도 잘생기고 사생활도 깨끗하고 집안도 부자고 멘탈도 갑이고 와이프도 미인이었습니다.
근데 무릎부상 숨기고 남아공 월드컵 출전했다가 무릎 부상이 도져서 다음 시즌을 완전히 날려드시고
그 이후엔 어린 시절에서의 혹사와 무릎 부상, 탈장 등으로 도저히 과거의 스피드와 운동량과 피지컬이 나오지 않아서 과거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죠.
그리곤 밀란 잠깐 찍었다가 지금 MLS에서 뛰고 있죠.
하여간 젊었을 때의 혹사와 부상만 없었다면 메시와 호날두의 시대는 훨씬 더 늦게 왔었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