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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15: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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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인터넷에서 본 얘기인데 어떤 사람이 교대 수시모집인가에 면접을 갔다고 합니다.
성적이 살짝 딸려서 걱정이긴 했는데, 하여간 면접에서 교수가 "자네 교사가 되려는 이유가 뭔가?" 라고 물었답니다.
그때 GTO에서의 영길의 대사를 살짝 어레인지해서 '교사에게는 한 반의 많은 학생 중에 단 한명일 수도 있겠지만,
학생에게 교사는 단 한명뿐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답변을 했더니 교수들이 겁나 감동을 받아서 합격했다는 얘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