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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11: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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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腐敗)의 관점에서 생각을 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기물이 공기중의 산소, 빛, 열, 세균, 효소 등의 작용에 의해서 분해되는 현상을 부패한다. 또는 썩는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썩을 때 단백질에 포함된 질소화합물이나 황화합물이 분해될 때 악취가 나오거나 독소가 생성됩니다. 특히 미생물에 의해 부패할 때 나오는 부산물이 인간에게 해로운 물질일 경우 부패한다고 하고, 이로운 물질이 나올 경우 발효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미생물들이 대사 과정에서 나오는 노폐물들이 해로운 물질이라면 그것이 바로 독소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