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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6 2016-10-24 20:45:16 4
ISS는 없다? [새창]
2016/10/23 09:34:48
자, 여기는 과게이지만 과학과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몇가지 이야기를 드릴게요.

1. 당시 미국과 소련은 냉전상태에서 어떻게든 상대방의 콧잔등을 꺾으려고 다방면에서 경쟁했습니다. 최초의 유인 우주선인 스푸트니크도 그 와중에 나온 것이며 아폴로 13호의 달 착륙 역시 스푸트니크에 자존심이 상할 대로 상한 미국이 연구개발에 몰빵해서 얻어낸 성과입니다. 이렇게 으르렁대던 미소간인데 만약 미국이 달 착륙을 뻥쳤다면? 소련이 이걸 가만 놔둘 리가 없죠. 수많은 나사 직원을 포함해서 조작에 참여한 직원들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관여했을텐데 이걸 미국이 다 커버쳤다? 소련이 하나도 빼내지 못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죠.

2. 당시 미국과 소련의 냉전 상태는 심각해서 상대방을 위성으로 감시하고 도청 및 감청, 전파 하이재킹은 일상적으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실제 아폴로 11호가 발사된 후 소련은 아폴로와 나사의 통신을 감청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작은 일도 아니고 우주선이 날아갈 정도의 큰 일에 대해서 소련이 가짜라는걸 몰랐을까요? 또, 달 착륙 이후에 닐 암스트롱이 소련을 방문한 일화도 있습니다. 그때 '세계 최초의 여성 우주인'인 발렌티나 테레시코바가 암스트롱에게 기념 뱃지를 달아 주는 등의 대규모 환영 행사를 했었죠. 암스트롱의 달착륙이 사실이 아니라면 이런 행사를 했을 리가 없죠.

3. 그럼 소련은 왜 안갔냐? 사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달에 최초로 착륙한 무인탐사선은 소련의 루나9호였습니다. 실제로 달착륙에 사용할 소유즈 우주선과 N1로켓을 개발중이었죠. 실제 1970년대에 유인우주선을 달에 보낼 정도의 기술력을 확보했습니다. 그러나 아폴로 11호가 달착륙에 성공한 이후, '어차피 2등은 갈 필요 없다' 라며 관련 계획을 다 파기했죠. 이후 소련은 공식적으로 '그런 쓸데없는 거 가지고 왜 우리가 미국과 경쟁하냐?' 였지만 소련 붕괴 이후에 공개된 문서에는 소련이 얼마나 달 착륙 경쟁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는지가 그대로 나와 있죠.

4. 그럼 지금은 왜 안가냐?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예산이다.' 라는 답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많은 달착륙 음모론자들은 아폴로 11호만 걸고 넘어지지만, 실제로 달에 착륙한 우주선은 아폴로 11호를 포함해서 총 6회, 달에 간 우주인만 12명에 달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자, 그럼 이렇게 충분히 갈 수 있는데 왜 지금은 못가냐? 못가는게 아니라 안간다고 하면 맞는 답일겁니다.
단순하게 계산해서 지금까지 달에 간 우주선 한대를 쏘는데 약 180억불이 들었다고 합니다. 우주선 하나에 3명씩 탔으니, 한화로 따지면 한사람당 9조 8천500억원이네요. 그리고 당시 돈으로 180억불이 현재 가치로 하면 얼마냐 하면 항공모함 14.5척을 만들 수 있는 돈이라고 합니다.
항간에는 미국이 우주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때는 미국 총 GNP의 4%까지 쏟아부었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돈을 쏟아붇다 보니 이제는 더이상 한번 가 본 달에 가는 게 비용대비 의미가 없기 때문에 안가는 거죠.
6725 2016-10-24 20:20:07 0
혈액형보단 12간지 띠가 더 신빙성 있지않음? [새창]
2016/10/23 19:43:40
똘기 떵이 호치 새초미 자축인묘 그라고 요롱이 마초 미미 진사오미 몽치 키키 강다리 칭칭이 신유술해
6724 2016-10-24 19:21:48 4
역시 김종인 말은 본인이 직접 한걸 찾아봐야하는군요 [새창]
2016/10/24 14:49:26
옛날에 노무현 대통령 세종대왕함 진수식 말 가지고 잘라서 사고쳤던 문화일보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그때 그 기사 쓴 이미숙 기자님은 지금 문화일보 국제부 부장 하고 계시던데...
6723 2016-10-24 15:18:44 0
백남기 농민님 부검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6/10/24 14:20:52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722 2016-10-24 14:31:17 0
백남기 농민님 부검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6/10/24 14:20:52
음. 그럼 역공당할 우려때문에 화장을 안하고 있는 거로군요?
6721 2016-10-24 14:16:04 9
겁먹을것 전혀없습니다. 개헌카드는 그냥 마지막발악일뿐입니다. [새창]
2016/10/24 11:57:57
"마지막" 카드가 아닌 것 같아서 전 더 걱정입니다.

일천한 제 생각에도 남은 카드가 몇개 더 있거든요.

북한과의 무력충돌, 일명 "총풍"

비상계엄

세월호 급의 또다른 대형 사고

....

전 오히려 개헌 카드가 안먹히니까 될대로 되라 하고 다음 카드를 손댈까 그게 걱정입니다.

제발 최소한의 이성과 상식을 유지하길 기원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6720 2016-10-24 13:52:36 0
개헌발표가 급조된 증거 [새창]
2016/10/24 13:03:21
예산이 하나도 들지 않는 개헌을 하겠다는건가? 이것이야말로 창조개헌????

"제가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2탄인가?
6719 2016-10-24 13:48:58 13
학생 교복 바지 앞지퍼에 명찰달면 어떨까? [새창]
2016/10/23 10:37:57
1. 학교에서 일하는 분들이 그래도 나름 고등교육 받으신 분들일텐데,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2. 저렇게 일이 진행되는 와중에 '이거 좀 이상한데요?' 라며 이상하다 생각한 사람이 아무도 없나?
6718 2016-10-24 13:29:58 8
BGM)오랜 역사를 가진 파리의 다양한 상점들.jpg [새창]
2016/10/23 01:40:08
정말 부럽네요. 우리나라같았으면 벌써 재개발 들어갔을텐데...
6717 2016-10-24 13:17:50 1
탁현민 교수 트윗 "북풍, 개헌".... 이제 별로 남은게 없지 ㅋ [새창]
2016/10/24 12:17:23
다음은....

무력충돌, 계엄...
6714 2016-10-24 12:30:59 0
지금 옆동네에선 가장 흔한 콜로세움이.. [새창]
2016/10/23 03:32:57
양자도약 그래프 모양을 몸으로 표현하라는 말이겠죠. ㅋㅋㅋㅋㅋ
6713 2016-10-24 12:27:42 5
ISS는 없다? [새창]
2016/10/23 09:34:48
사실 생각하신대로 달 착륙 영상은 조작된게 맞습니다. 냉전시대에 소련을 엿먹이기 위해서 미국에서 헐리웃 특수효과 스탭을 이용해서 아서 클라크가 각본을 쓰고 스탠리 큐브릭이 감독으로 촬영한 영상이지요. 2011 스페이스 오딧세이를 찍던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달 착륙 영상을 같이 찍었습니다. 물론 깐깐하기 비할 바 없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영상의 사실감을 높이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오죽하면 현지 로케까지 갔다왔을 정도니까요.
6712 2016-10-24 12:19:10 0
오늘 높동 리더의 탈락자 선택은 어떠셨나요? [새창]
2016/10/24 00:05:48
저는 김희준이 심재혁을 떨어뜨린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1. 마초를 떨어뜨릴 순 없다. 일단 자기편이기도 하고... 그리고 절대다수표가 나오지 않았다.
2. 의외로 올리버를 떨어뜨리자는 표가 많이 나왔다. 이건 올리버가 사람들 사이에서 인망을 잃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3. 그런 상황에서 신재혁을 떨어뜨리면 마초를 안고 가면서 한번더 기회를 줌과 동시에 올리버의 지지자를 떨구고, 그리고 이틀동안 팀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참여도 안하는 사람을 자른다는 명분을 얻게 된다.

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마초를 잘라서 자기 편을 잃거나, 올리버를 지금 시점에 잘라서 다른 주민들에게서 '와, 자기 반대한다고 가차없이 잘라버리네. 나도 그렇게 되는 거 아냐?' 라는 반발심을 사게 되는 단점보다 신재혁을 자르는게 더 리스크가 적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가 심재혁 잘랐냐고 물어보면 "맨날 아프다고 자기만 하고, 일도 안도와주고 참여도 안하잖아?" 라고 답변할 수 있는 여기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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