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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08: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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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 컨셉 아이콘 :
부커 T는 2013년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역사상 최초의 흑인 월드 챔피언이자 5 time WCW 챔피언이며 유일무이한 양대 메이저 단체 그랜드 슬러머이자 역대 최고의 흑인 레슬러 중 하나이다. WCW에서 탑 스타플레이어로 활약하였으나 WCW가 WWE에 매각된 후 WWE로 넘어와 몸개그와 슬랩스틱 등으로 컨셉 전환을 시도하여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었다. 이후 킹 오브 더 링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후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까지 오르면서 "부커 킹" 이라고 자신의 컨셉(기믹)을 변경하여 맹활약했다. 유쾌한 이미지에 마이크웍과 연기력도 뛰어나서 여러 컨셉을 잘 소화해내서 한 시대를 풍미한 프로레슬러로 선역과 악역 가리지 않고 사랑받은 캐릭터이다. 특유의 드레드헤어와 장갑, 스피너루니 등으로 자신의 캐릭터를 디자인해서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빅 쇼 :
국기는 여러 패턴이 있다. 삼색기형, 십자가가 들어 있는 형, 초승달이 들어 있는 형, 별이 들어 있는 형 등이 있는데, 빅 쇼야말로 수십년간 프로레슬링에 종사해 오면서 여러 패턴의 기믹을 소화해 냈다. 강력한 악역부터 개그 캐릭터, 상대 선수를 띄워주는 역활 등 여러 역활을 잘 소화해 내었다. 특히 본인의 임팩트와 함께 덩치에 비해 연기력이 좋다 보니 스토리 진행에 중요한 역활을 맡는 경우가 많은데, 주로 결정적인 순간에 배신을 하는 소위 '통수의 왕' 기믹을 많이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