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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4 2017-05-14 18:40:25 27
이런 보도들 속에서 문재인은 어떻게 대통령이 됐나? [새창]
2017/05/14 18:09:27
지금까진 "그래도 됐으니까"요.
기자가 얘기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기자가 가지가 하는 말이 권력이 되는 시절도 있었죠.
오죽하면 펜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도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죠. 일부 지식인 (기자를 포함)들만 가지고 있던 정보를 일반인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기사가 나온다고 해도 일반인들이 이 기사가 사실인지 거짓인지, 여기 나오는 정보가 맞는지 틀린지 금방 캐치해 낼 수 있습니다.
아울러서 한두명만 관심을 가지는게 아니라 집단지성의 힘이 발휘되어서 수십명, 수백명이 이런 검증을 합니다.

그러니 과거처럼 '기사에 났으니까 사실이겠지' 라는 말이 더이상 통용이 안되는거죠.
앞으로 기자들은 팩트체크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껍니다. 어렵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아울러 자기들이 무슨 잘라가는 지식인이라 우매한 국민들을 계몽한다는 특권의식도 버려야 해요.
기자가 계몽의식은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계몽의식과 특권의식은 엄연히 구분해야죠.
8223 2017-05-14 18:12:50 1
청와대에 축복식 한 문재인 대통령.jpg [새창]
2017/05/14 17:36:33
이거 가지고 개신교... 아니 대다수 훌륭한 개신교 말고 일부 개독들이 뭐라고 씨부리기만 해봐라...
8222 2017-05-14 18:11:21 1
미치겠네... 저 어떡해야 합니까? [새창]
2017/05/14 17:46:48
김정숙 여사께서 좋아하실 것 같네요.
8221 2017-05-14 17:12:25 0
[새창]
모르긴 몰라도 이번 정무수석은 ㄹㄹ웹에서는 절대적 지지를 받을 듯...
8220 2017-05-14 17:06:52 11
하나빼고 다 가진 여자 [새창]
2017/05/14 12:10:46
33사이즈... 몸에 무리 가는거 아닌가? -_-;;;
8219 2017-05-14 16:44:29 9
한 경 오... 를 대체할 신문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7/05/14 16:43:04
요즘 그나마 선 안넘어가고 중립적으로 쓰는건 한국일보 같더군요.
8218 2017-05-14 16:42:47 85
문재인 대통령 너무하시네 진짜 [새창]
2017/05/14 07:49:31
옛날에 어떤 신부님이 브라질로 선교를 갔는데 맨날 KPOP만 보던 아이들이 한국인이 온다고 해서 엄청 기대하다가 실망하고...

그러다가 한참 있다가 브라질 애들이 신부님께 가서 "신부님, 신부님은 싸이랑 같은 종족인 거였죠? 맞죠?" 라고 했다라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있었는데...
8217 2017-05-14 16:38:54 1
임을 위한 행진곡: 이거 잘못 된 겁니다 [새창]
2017/05/14 16:32:13
뭐 한심하다고까지 하기는 표현이 좀 과한 것 같고... 현재 표준어 개정안에 따르면 임을 위한 행진곡이 맞죠.

하지만 당시 곡을 만들 때 작곡가가 고귀하고 숭고한 느낌이 든다고 "님"으로 정했고, 한용운의 "님의 침묵"도 참고했다고 하고,

예술작품의 경우 맞춤법이 틀려도 시적 허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님을 위한 행진곡'으로 부르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짜장면을 짜장면이라 보르기까지 몇십년이 걸린 사례도 있고, 언제나 고쳐질지는 모르겠네요.
8216 2017-05-14 16:08:52 2
홍준표 찍은 아들.txt [새창]
2017/05/14 16:03:51
허허허...................
8215 2017-05-14 16:05:54 45
[새창]
애초에 처음에 "깊게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그냥 이랬으면 간단히 끝났을 일을

무슨 "감히 나한테 뭐라고 그래???" 라면서 무슨 내부방침이 그런다느니 어쩌느니 해서 판 키우더니....

이런걸 "호미로 막을껄 가래로 막는다." 라고 하죠.
8214 2017-05-14 14:58:28 4
좋아 자연스러워 [새창]
2017/05/13 21:29:52
유부징어보다는 사무실에서 쓰는게...
8211 2017-05-14 10:56:04 0
[새창]
손을 뚫고 나가겠습니다. -_-;;;;
8210 2017-05-14 10:55:14 8
별이란 무엇인가?? 본격 이과 멘붕 글... [새창]
2017/05/13 18:34:25
"우리는 별이오."
"별?"
"무수히 많고 그래서 어쩌면 보잘 것 없어 보일 수도 있지. 바라보지 않는 이상 우리는 서로를 잊을 수도 있소. 영원의 숲에서처럼 우리들은 서로를, 자신을 돌보지 않는 한 언제라도 그 빛을 잊어버리고 존재를 상실할 수도 있는 별들이지."
숲은 거대한 암흑으로 변했고 그 위의 밤하늘은 온통 빛무리들 뿐이었다.
카알의 말은 이어졌다.
"그러나 우리는 서로를 바라볼 줄 아오. 밤하늘은 어둡고, 주위는 차가운 암흑뿐이지만, 별은 바라보는 자에겐 반드시 빛을 주지요. 우리는 어쩌면 서로를 바라보는 눈동자 속에 존재하는 별빛 같은 존재들이지. 하지만 우리의 빛은 약하지 않소. 서로를 바라볼 때 우리는 우리의 모든 빛을 뿜어내지."
"나 같은 싸구려 도둑도요?"
네리아의 목소리는 슬프지 않았다. 그리고 카알의 대답도 평온했다.
"이제는 아시겠지? 네리아양. 당신들 주위에 우리가 있고, 우리는 당신을 바라본다오. 그리고 당신은 우리들에게 당신의 빛을 뿜어내고 있소. 우리는 서로에게 잊혀질 수 없는 존재들이오. 최소한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이상은."
어둠 속에서 네리아의 눈이 별처럼 아름답게 반짝였다. 나는 혹시 반짝인 것은 그녀의 눈물이 아닐까 따위의 생각은 관두기로 했다. 그래서 고개를 돌려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내가 바라보자, 별들은 나에게 빛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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