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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08: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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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삼국시대때부터 쇠뇌의 제작기술이 중국보다 월등하여 나당전쟁때 당나라에서 신라의 쇠뇌장인을 잡아가 개발기술을 뜯어내려 하려는 가 하면,
고려시대때는 최무선이면 할 말 다했죠. 참, 참고로 고려시대에도 쇠뇌를 이용한 '탄막' 개념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ㅎㄷㄷ)
조선시대 문종은 아예 임금이 직접 나서서 화차를 설계할 정도로 화포에 관심이 많았고,
임진왜란 이후에도 오죽하면 화포 만든다고 수입산인 유황과 구리를 너무 쓰는거 아니냐는 의견이 나올 정도였죠.
현대에도 한국군의 화포사랑은 식지를 않습니다. 이미 한국이 전세계에서 155mm 자주포 최대국가인데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K-9, K55, MLRS 등등에... 심지어 정찰도 포탄으로 하겠다고 하고 있고...
심지어 북한도 피는 못속인다고 화력덕후 기질이 있죠. 견인포 4천문, 자주포 4천문에 방사포 등등.. 보유대수만 세계 최고급입니다.
그리고 우리도 지금 어디선가 들리는 시즈모드 소리를 들으면 묘~한 느낌이 들죠.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