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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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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0 2019-11-28 12:00:48 0
놀줄 아는 디즈니 [새창]
2019/11/28 08:30:46
근데 저런 구조가 LSD밖에 없나?
12849 2019-11-28 08:27:39 5
인간이 미안해 ㅠㅠ [새창]
2019/11/27 17:35:57
저게 곧 인간에게 적용되어 회사에서 퇴근해서 집에 가서 쉬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VR이 개발되어 하루종일 회사에서 일하게 부려먹을 수 있겠네요.
12848 2019-11-28 08:26:18 0
오늘까지 택배가 안가면 퇴직이다 [새창]
2019/11/27 17:56:19
실제로 이니셜D 유행 후 공도에서 따라해보겠다고 했다가 사고나는 경우가 엄청 많이 늘었다고...
12847 2019-11-28 08:22:27 0
연봉 6억짜리 경리 [새창]
2019/11/27 18:38:19
이건 구상권을 청구해야 하지 않나...
12846 2019-11-27 08:31:44 2
우리 집에 수맥이 흐른다? [새창]
2019/11/26 18:22:11
[부연설명]

수맥은 지하수가 있는 곳에 집을 지으면 좋지 않다라는 서양의 관점 (땅 아래 지하수가 흐르면 기초공사가 어렵고 지반이 약해져서 부실건축이 되고, 창고를 지하에 짓는 서양식 건축물의 특성상 집 아래에 물줄기가 흐르면 습기때문에 창고에 넣어 놓은 식료품이 상하기 때문에 물이 흐르는 곳 지하에 건물을 짓지 않음)과 과거 '묫자리에 물이 차면 안좋다.' 라는 동양의 풍수지리설, '터가 센 집', '기가 센 자리' 등의 무속신앙과 그리고 습한 곳에서 자면 사람 건강에 별로 좋지 않다는 점 등이 섞여서 생긴 유사과학임. 한국에서 약 100여년 전에 도입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80년대 초중반부터 일반에 널리 퍼졌음.

항간에는 수맥에서 흘러나오는 수맥파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여 수맥 자리를 피하거나 수맥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잠자리를 둔다던가, 아니면 바닥에 구리판을 댄다던지 하는 식으로 인체에 끼치는 악영향을 막는다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수맥에서 나온다는 수맥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까지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음.
12845 2019-11-26 17:55:04 37
일 잘하는 포켓몬 행사 담당 직원 [새창]
2019/11/26 14:21:37
아.... 군대에서 중대장이나 간부한테 맨날 간발의 차이로 이기거나 지던 테니스병이나 바둑병이 그래서 이쁨을 많이 받았구나...
12844 2019-11-26 17:53:23 8
영화촬영 중 흔한 돌발상황 [새창]
2019/11/26 14:52:46
저건 타이슨이 몸으로 기억하고 있던 좌우 콤비가 무의식중에 나간 것 같네요. 저거 진짜 제대로 들어갔으면 큰일날 뻔 했는데 견자단이 정말 잘 피한거죠. 천만다행으로 머리 위쪽으로 주먹이 날라온 것도 있고... 속도를 봐도 타이슨의 왼손이 날라오니까 견자단도 그 전 동작보다 훨씬 빠르게 피하죠. 아마 그 전까지는 영화촬영을 위해서 100%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지 않다가 순간 가속한 듯....
12843 2019-11-26 17:35:50 0
외국에서 한국이 부럽다며 화제가 되고 있는 것.jpg [새창]
2019/11/25 22:05:30
저기는 왜 굳이 자기 손을 티켓에 찍지?
12842 2019-11-25 08:32:26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634.GIF [새창]
2019/11/24 18:01:42
멋지네....
12841 2019-11-22 11:53:36 56
10년전 프로게이머들 현재 직업.jpg [새창]
2019/11/22 09:32:17
저건 잘 풀린 케이스고.... 핸드폰 매장에서 일하거나 나이트 웨이터 하거나 하는 애들도 많더라. 유튜브 하는 애들도 많고
12840 2019-11-22 07:00:57 4
현대판 보통 일본인 [새창]
2019/11/21 19:14:52
계네 롤모델이 정말 국민들 우민화시켜서 자민당처럼 영구집권하는거죠.
12839 2019-11-21 07:18:19 0
아빠랑 치킨 나눠먹기 싫어서 치킨을 못시키고 있어.jpg [새창]
2019/11/20 23:57:42
저 사람의 문제는 쟛같은 생각을 한 게 문제라기보다는 쟛같은 생각을 거리낌없이 드러냈다는거지.
12838 2019-11-20 12:02:43 1
[만화] 죽은자의 소생.jpg [새창]
2019/11/20 00:04:24
이해를 잘 못하겠음
12837 2019-11-19 20:04:48 55
홍콩 이공대생이 남긴 절규.JPG [새창]
2019/11/19 18:11:58
Als die Nazis die Kommunisten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Kommunist.

Als sie die Sozialdemokraten einsperr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Sozialdemokrat.

Als sie die Gewerkschafter holten,
habe ich geschwiegen;
ich war ja kein Gewerkschafter.

Als sie mich holten,
gab es keinen mehr, der protestieren konnte.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마르틴 니묄러 Martin Niemöller
12836 2019-11-19 19:37:19 17
세계 3대 절정고수가 한국에? [새창]
2019/11/19 16:19:21
그쵸.. 그 회사가 문제가 참 많다고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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