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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7 06: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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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기에 앞 서 대시는 수다쟁이들 사이에 껴 이야기를 하며 상황을 파악해놓았고, 곧바로 생각했다.
이것들이 싸움꾼인지 오합지졸인지 =빼거나 당장 결론만 내세요
저 옷장 딛고 올라타다 주저앉는 건 아닌지 =옷장은 어떻게 쓸 수 있을 것 같다or어찌 쓸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이래이리해서 적합하지 않을 듯 싶다
어느 구조물에서 어느 스킬을 써야 치명타를 먹일지=… 이 이야기는 게임이 아닙니다. (어디에서 어째야 안 맞고 잘 때릴 수 있으련지 or 어느 곳에서 어찌해야 덜 맞고 많이 (더)때릴 수 있는지. 라 하여 순화. 유지하고 싶다면 어느 곳에서 어느 기술을 걸어야 한 놈씩 눕힐련지 라고 하시든지.)
쓸 무기 방어수단 기타등등 다 확인 하고 나서 행동을 개시했다 (무기 삼을 감, 방패처럼 써 공격을 막을 '대상'[대상: 장소, 물품, 지형지물… ] 등을 따지고 나서 움직였다.) (무기로 삼을 거리, 방패처럼 써 공격을 막을 감, 공격은 마법을 통해 날아온 물품이나 발굽이라 바꿔 써도 괜찮고.)
스핏 파이어 교관께서 대시에게 덤을 주듯 일렀다 (알렸다). 잘 싸우는 놈년들을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했다.
"보통 포니가 포니를 때리기에는 문제가 많아 어렵다.
가만히 서기만 한 때에서 따져봐도 확실히 휘두를 부분은 없다 싶지 않나?
날개는 싸울 때에는 깃털 뭉치에 날려고 바쁘고 박치기를 하자면 머리가 아파 때리는 사람이 버티지 못해.
뛰어올라 차도 계속 덤비려 하면 땅에 몸을 디디지 않았으니
결국 때리는 힘이 세지는 못하지
잘 싸우는 녀석은 자기도 모르게 뒷 다리에 힘을 들여 서.
알아 들었니? 좀 싸운다 하는 애들은 한방 두방은 쉬이 날릴 수 있는 자세를 잡는다 이 말이야!"
대시는 아직 뒷 다리에 힘을 들이고 움직이는 데에 익숙하지 않았다.
그래서 서서 패고 + 뒤 돌아 차기 즈음에서 멈추고 어떻게 싸울 지 고려했던 것이다.
하여튼 상황은 잘 풀릴 듯 싶다. 이 곳에서 나를 쳐다보는 많은 풔니 가운데 여럿은 앞다리를 짚어 땅을 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