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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4 0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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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은 급할 때에 쓰이는 방이라는 뜻인데...
그 곳에 오는 환자 모두가 응급한 것은 아닐 텐데...
아니지 너무 놀라고 처치를 못해 상처가 악화되거나 사고시에는 겉이 멀쩡하더라도 안이 멀쩡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 병원측은 일단 거의 모두를 받아주긴 해야 하는 입장일 테니 담당 의사들만 지치고.... 하아... 그러고 보니 저 혼자 신경쓴다고 나쁜 사람들 사라지는것도 아니니 도울 방법이라고는 뭐가 어떻든 치료하는 당사자의 마음이 상하지 않게 입을 다무는 것 뿐이네요.
긴장할 때 글의 형태로 그 감정을 표현해 내는 제 성격에 회의감조차 듭니다.
끝마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