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말하자면 평탄화 길을 타서 여러모로 안전하고 설정 안정성도 꽤나 높아져서 하스브로가 설정을 엎어 불쏘시게가 되는 경우 말고는 맨땅에 삽머리 들이박는 꼴은 안 나게 되었죠. 나쁘게 말하자면 사람들이 지쳤든지 떠났든지 해서 이제 마냥 활발하지만은 않고 쉽게 말하자면 주류 문화에 편입되어 평범한 그런 상황….
그리고 사람들 그림체 형성에도 방해가 되는 것 같아요. 간간히 보이는 옛날 포니나 말에 합쳐진 구도가 꽤 괜찮았는데 이제 몇몇 분들 빼면 거의가 비율없이 평범해짐 ;^; 자세히 안 나와서 상상했던 질감도 이제 마법이란 설정으로 뜬금없이 광택이 뜨고…. 작품이라 받아들이는 '최소 역치'가 낮아졌다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