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나라에서. 임신도 나라에서 책임져야죠. 왜 애먼 서민들한테 떠넘긴담? 자본주의에서 능률이나 정당한 평등주의 논리 없이 추가임금 요구했다간 주옥되는거임. 작업들이 뭐 강제가 아니라 국가 차원의 '헌신'이라면 배려 해 줄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 살기남기도 바쁜 상태인데 뭐? 일 덜하고 승진시켜달라고?
+남자들이 힘들었으니까 여자들이 힘들라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 '정책으로 표현된 건' "여자가 못받는건 남자도 못받아 빼액! 좋은 거 다 내꺼! x남들 힘들어도 아몰랑!"수준이에요.
왜 우리가 애국심으로 군복무하면서 불이익을 받아야 합니까?
http://todayhumor.com/?military_68601 이래도 되는겁니까?
http://todayhumor.com/?humorbest_1408518 이래도 괜찮아요? 항변 못하는 '군인'이니까?
언제부터 병사가 사정 따질 것 없이 가축처럼 다뤄도 되는 작업인력처럼 취급받아 오게 된겁니까?
과거의 일이 철저히 묻히거나 사람들 기억에 안 남는 것도 고쳐야 할 거라고 봐요. 세대장벽이 생긴 건 애들 탓이 아니라 그 애들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한 정부 탓입니다. 사람이 하나하나 다 신경은 못 쓰는데 그런 일 해야 할 나라가 제대로 못해서 일이 커졌어요. 맨날 바른말 고운말 외쳐봐야 뭐합니까. 우리말 잘 써봤자 면접에서 봐주지도 않고 나라는 점점 누덕져서 망해가는데….
그래서 알게모르게 암적인 존재들이 파고들거나 문화가 하나둘씩 스러져나갈 땐 가만히 있거나 평화를 만끽하며 무시하죠… 쿨병. 프로불편러 용어를 남발하는 것도 그렇고, 당장 댓글쓰며 적은 두 낱말에 영어가 섞여들어가는 것도 있고 애들이 일상생활에서 일본어 쓰는거 보면 멍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