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지금 님이 주장하시는 초월지능론에 따르면 제가 지적하는 본질을 파괴해 생존을 위협하는 기술이 인류에게 적용할 안건에서 확실히 제외될 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지금 인류가 예측하는 것은 오차를 포함하기에 맞지 않다는 것은 옳지만 그 반대편에서 미래에 우리는 "금기가 금기라는 사실이 완전히 편견임을 깨닫고 모두 내려놓게 될 것이다."라는 거짓말을 해봤자 오차가 아닌 게 되진 않아요. 신은 없고, 신처럼 보이는 것은 있겠지만 앞으로도 신은 없을 겁니다.
다만 안전규정에 맞춰야 하는 설계를 입맛대로 뜯어고치자면 복잡성이 크기 때문에 건축 양식이 고정되지 않을까 해서요. 맞다 그리고 특허나 지금 있는 설계 로얄티 제도 등등이 유지될까 걱정이 드네요. 미래에 모두가 들어간 역사를 기록할 때 유일사고 논쟁이 아니라 그냥 기록하고, 공식은 명성이 붙여넣어진 게 아닌 그냥 정리된 원리로 남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1 '마법처럼 보이는 기술'은 분명 존재하겠지만 그게 마법은 아닙니다. 절대적인 것은 허물 수 없습니다. 적어도 본질을 파괴해 생존을 위협하는 것은 개혁이 아닙니다. 인간도 필요에 따라 인공지능만큼 발달할 수 있고, 맹점이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안정성을 갖추지 못한다면 그건 도구이자 생물일 뿐이지, 생명이 아닙니다.
1 그게 문제란 거죠. 극단주의 트랜스 휴머니즘을 추구하는 작자들이 말하는 논리의 한계에요. 일단 전환이 닥치고 나면 상관없다는 논지에는 공감하지만 (불공정한 강요나 '차별'이든 뭐든 일단 전제는 집어치워두고)'선택할 수 있을'경우에는 문제가 됩니다. 거기다 사회자체의 문제로서 실행된 결과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