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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17: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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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 왜냐면 저들은 상황을 악화시켰기 때문이죠.
지금 터져나오는 혐오발언들을 쫌 보세요.
디씨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오유에서까지 날조자료가 올라오면서 "어우 저 똥꼬충새끼들 센조이로 남에게 민폐나 끼치지 말았으면. 에이즈 퍼트리는 암적 존재들 같으니. 아니 똥물을 뒤집어쓰게 생겼는데 옹호가 됩니까?" 하는 소리가 나옵니다.
님이 그런 단체를 편드는것을 넘어 들어가 함께 활동하고 있단 사실부터가 충격적이네요.
뭐 가까이에서 지들끼리 그런 선동자료를 퍼트리고 혐오를 신의 이름으로 포장해서 미화하는 잔악한 것들을 응징하고 희생하신다면야 암 말 않겠습니다만 지금 것은 지탄 받아 마땅하다고 보여질 뿐입니다.
그네들은 그냥 처음부터 그랬다고요?
네, 물론 그랬겠죠. 그런데 지금 대놓고도 편안히 앉은 채 쉽게 물어뜯고 씹고 욕하고 박해할 수 있는 빌미를 던져준 게 대체 누구죠? 모닥불에 화약을 뿌리고 기름과 장작을 얹은 사람들이 누구냐고요.
이게 다 옹호된다면, 결국 움직여 뭉치지 않는 자 박해당하라 인가요? 참 대단한 성기사 납셨네요.
네 전 악마가 되어 숨어지내겠습니다. 적어도 당신네가 벌이는 짓거리를 반강제적으로 떠받들거나 한패처럼 보이는것보단 무시당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행복히 살아가는게 더 낫다고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