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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 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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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을 잠재우기 위한 복수의 합리화를 지금 없애라고 할 순 없어요. 지금은 범죄 자체가 만족스러운 복수에 해당할 수 있으니까요.
평등하게, 죽음이 거의 사라지고… 다쳐도 상처도 흉터도 남기지 않으며 아프거나 거슬리는 흔적조차 없이 치료할 수 있을 때에는 전폭적인 대우 개선이 가능할겁니다. 그러니까… 기억은 남을 수 있되, 그 기억에 수반된 신체기능의 손실이나 물리적 타격 등을 완벽히 무효화하거나 좋은 쪽으로 비틀 수 있는 경우라면요. 아님 아예 피해부터 막고 안전히 보호하는 쪽으로 가도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