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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0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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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이상하게 느낀 건 칼날이 꽤 많이 굽었고 칼날과 손잡이 사이 막이가 둥글둥글 두꺼운데다 옷 안에 아무것도 없이 주름이 자글자글했다는 이유에서였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다시 생각해보니 단순화된 그림체 때문에 제가 착각했던 것 같네요….
안심하고 잘게요. ^^!
(사실 옷 색과 화려하지 않은 질감 자체도 옛날 애니메이션 (이누야샤 등)에서 유도복+검도복 (혹은 옆에 섬나라 도복)표현할 때 자주 봤던 색이지만… 애초에 옛날 작화는 그닥 지금처럼 색이 다양하지 않아서 제외…. 하긴 제가 자료를 안 찾아본지 오래되었네요. 조만간 다시 한복 공부해야겠다.)
결론 댓글에 정리하고 자야지…
1. 검을 뽑아서 적을 베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경우가 극히 드물었기에 자연스럽게 딱히 발달하지 않은 기술에 속한다. 무예도보통지 문서를 포함한 것들을 읽어들여 학습해 볼 것….
2. 해당 그림에 나온 옷은 한복 표현에 전혀 문제될 게 없다. 복장 양식 자료 모아서 비교해 볼 것.
3. 추후 만화영화 특성 알아보며 문화별 고유색에 지나지 않는 것과 그냥 기술을 구분해 기록장치에 입력해 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