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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2019-03-19 19:58:55 0
스2가 무료화 된게 아닌가요? [새창]
2019/03/17 20:24:47
부분 무료라고 봐야지요. 스토리 총 3개중 자유의 날개(테란 미션)는 무료 맞아요. 그리고 래더와 유즈맵은 다 할 수 있고요, 그외에도 과금요소는 여러가지 있어요.
https://kr.battle.net/account/download/?show=sc2&style=sc2
여기 링크 들어가시면 바로 다운로드 가능하실거에요
1004 2019-03-17 19:32:01 0
[심심풀이] 검투사 디펜스 플래시게임 - 디펜스존 [새창]
2019/03/13 15:31:01
그리고, 각 케릭터들이랑 방패들의 특징을 미리 볼수 있으면 좋을텐데.... 어디 설명이 없는걸까요?
일단 2번째 케릭터는 코인을 20% 업해주는거 같네요. 4번째는 피가 좀 많고.. 그 외는 잘 모르겠고....
방패도 비싼거 들어도 별로 달라진게 안느껴지고....
1003 2019-03-17 18:29:12 0
[심심풀이] 검투사 디펜스 플래시게임 - 디펜스존 [새창]
2019/03/13 15:31:01
와 재밌는데 겁내 어렵네요; 난이도 조금만 더 쉬웠으면 진짜 훨씬 오래했을 거 같은데.

일단 크롬으로 하세요. 파폭이나 익스플로러는 미세한 에러가 있고요, 화면 중 일부 기능이 잘 동작 안하네요.

난이도가 올라가는 이유가,
1. 판정이 좀 그지같은게, 아이템을 먹으려고 방패를 반대로 했는데도 아이템은 튕겨내고, 화살은 다 맞는 경우가 많아요.
뭔가 아이템은 팔꿈치로도 치는듯 완전히 몸으로만 받도록 각도를 설정해야 아이템을 잘 받습니다.
2. 운빨이 진짜 중요한게 오래생존해서 초록 화살까지 나오도록 생존했는데,
황금꾸러미가 너무 안나와서 돈이 100정도 밖에 안되기도 하고,
1분도 안되서 죽었는데 황금꾸러미가 많이 나와서 300가까이 벌기도 합니다.
3. 돈이 잘 안벌리는거에 비해 아이템이 너무 비싸요 ㅠㅜ, 오래 게임할 원동력이 약간 떨어짐.

그래도, 별 생각없이 하면 시간도 잘가고, 컨트롤도 마우스만 움직이면 되니까 시간 죽이기 좋아요.
보니까 핸드폰 어플도 있는 것 같긴 한데, 광고의 압박이 약간 있긴 하지만 재미있게 잘 했습니당.
1002 2019-03-17 14:38:13 0
소속사 사장이 연예인들을 세뇌시킴 [새창]
2019/03/15 15:56:57
애초부터 웃진 않았거든요.
1001 2019-03-14 10:56:05 37
초통령 김연아.gif [새창]
2019/03/14 10:25:32
이 짤은 정말 많이 보았지만 어쯔믄 이러케 볼때마다 귀여울까요.
1000 2019-03-14 10:54:57 5
(스압)기묘한이야기-자신에 대한 타인의 평가가 눈에 보인다면 [새창]
2019/03/14 10:37:38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데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말도 있지요.
예전에는 두 개 속담이 모순적이라고 생각했던적 있었는데, 보니까 둘다 맞는 말인것도 같아요.

남의 마음속을 들여다볼 수 있다면, 심리전에서 밀리는 일은 없겠지만, 너무 솔직하게 알게 된다면 안받을 상처까지 다 받을거 같아요.

적당히 알고, 적당히 살 수 있는게 좋은거 같네요.
999 2019-03-13 13:43:00 2
이 도스게임 해본분들 손?.jpg [새창]
2019/03/13 13:22:28
와 해봤던 거 엄청 많네요. 안해봤던 것도 많네. 삼국지시리즈가 없는듯? 삼국지3 진짜 미친듯이 했는데. 내가했던 페르시아 왕자는 흑백이었고.... 그 밑에밑에 있는건 페르시아왕자2인가? 한번 해보고 싶네요.

예전에 한번 올라왔던 것 같은데, 도스게임 웹에서 에뮬로 제공해주는 사이트가 있어요.
https://archive.org/details/softwarelibrary_msdos_games
추억의 도스게임들 많더라고요. 아재들 한번씩 방문해보시지요.
998 2019-03-13 13:31:58 1
섹시한 한예슬.gif [새창]
2019/03/13 13:27:38
섹시하니까 색시했으면
997 2019-03-13 10:50:21 5
[새창]
앞으로 이 이미지는 보일 때마다 협오 자료로 신고하겠습니다.
996 2019-03-13 10:49:28 8
[새창]
이 이미지 너무 잔인하다고 몇 번이나 사람들이 얘기했던거 같은데... 얼굴 한 가운데를 가르는 그 느낌 너무 소름끼쳐요.
다른건 저도 왠만한건 뭐라고 안하는데, 이 이미지는 정말 진짜 안쓰셨으면 해서 신고합니다.
995 2019-03-10 14:36:10 0
[단독] 여자 고위직 적으면 페널티 검토 [새창]
2019/03/08 10:52:38
여가부 없앤다는 공약하는 대통령 후보..... 있을까요?
994 2019-03-10 12:01:46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369.GIF [새창]
2019/03/03 18:11:21
뭔가 무섭네요.
993 2019-03-10 11:30:11 0
바나나를 물리게 먹은 사연 [새창]
2019/03/07 19:07:38
고생이 필요해 이런 말은 나는 할 수 없지만 -> 나는 할 수 있지만 -_-;
992 2019-03-10 11:29:18 19
바나나를 물리게 먹은 사연 [새창]
2019/03/07 19:07:38
고생 자체를 너무 합리화할 필요가 없듯, 고생의 의미를 너무 폄하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누구나 고생을 하고, 그 고생으로부터 무언가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수험생들이 공부하는 것도 고생이죠. 직장인들이 일하는 것도 고생이고요.
사회생활을 해보면 그런 고생을 잘 이긴 사람과 아예 고생이 없이 자란 사람들간에서 확실히 차이를 많이 느꼈거든요.

저는 확실히 사람이 고생을 통해 성장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치만 여기서도 중요한 것은, 그 고생의 선택가능 여부와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선택한 것인가 아니면 억지로 누군가에 의해 밀려 넣어진 것인가? 하는 부분인 것 같고요,
또 이겨낼만한 고생인가 이겨낼 수 없을만큼의 고생인가 하는 부분인 것이죠.

고생이 필요해 이런 말은 나는 할 수 없지만, 다른 사람이 할 수는 없는 말이고,
특히 나를 고생으로 몰아넣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해서는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제가 보기에 이분도 저런 고생에 대해 오히려 본인은 만족하고 이제는 좋은 추억으로 가지고 있는 것 아닐까 싶네요.
여하튼 저렇게 방송해서 얘기할 거리도 생긱고 여튼 다른 사람들은 쉽게 해볼 수 없는 경험들을 하신거잖아요?
저런 경험들이 연기에도 분명 밑거름이 되지 않았을까요?
991 2019-03-08 16:20:05 1
[새창]
말 소리가... 너무 작은거 같아요.. 처음엔 대사가 없는 줄 알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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