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경우도 그런 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광고가 실제 인게임과는 완전 다른 경우도 엄청 많아요. 무슨 미연시처럼 광고가 나왔는데, 해보면 단순한 tcg라던가, 실시간전략게임처럼 광고했는데 알고보니 그냥 경영시뮬레이션이라던가.... 특히 요새 중국겜들이 자꾸 저런 선정적인 부분만 과장광고하는거 많은데 진심 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일본 대부분 사람들은 저 언론의 내용을 믿고 있겠죠? 경기를 본 사람들도 저런 언론의 내용에 동의하게 되는 걸까요? 대부분 경기를 안봤기 때문에 저런 저렴한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 걸까요? 개인을 탓해야 하는건지 환경을 탓해야 하는건지, 단지 언론들의 문제라고 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