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지난 가을에 칸쿤으로 놀러갔는데 유명 해안가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가고 놀았어요. 해양스포츠 할 때는 호텔에서 불러준 택시로만 움직였구요. 괜찮았어요. 문제는 돌아오고 나서 뉴스에 보니까 바로 근처는 아닌데 바닷가에 미국인 시체 떠밀려 왔다고...^^ 스패니쉬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동양인은 괜찮은 편이에요. 진성 백인이 젤 위험해서 제 친구는 아예 시도더 안해요.
절대로는 아닌 것 같아요. 제 친구같은 경우는 애를 원래 엄청 싫어했는데 막상 낳고 나니 자기 애 또래 애들은 신경에 별로 안 거슬렸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 허용치가 자기 애 나이에 맞춰서 변해요ㅋㅋㅋ 그 또래 애들은 참을 만 하대요. 저는 애 좋아했는데 일찍 낳고 그냥 겁나 좋아요. 결혼할 준비랑 애랑은 완전 직접적인 관계는 아닌 것 같아요. 결혼하고서 아이를 바로 낳아야만 하는 사정이 있는 거 아니면요. 뭐든 사람마다 다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