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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03: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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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원래 제값 받고 인물사진 찍는 분의 프로페셔널리즘이고요. 저 경우에는 간절히 요청해서 도와주는 봉사활동인데 저기서 부탁한 인간들이 싸가지없이 나왔으면 뭐하러 더 봉사해줍니까;; 이건 노동착취죠. 애초에 미국쪽에선 일반적으로 사진찍는데 음료는 당연히 계속 무제한이고 수고하셨다고 팁도 두둑히 주는게 맞습니다. 사진사 하나 부르는데 몇천불 들어요. 그런데도 15~20프로 팁을 더 주는게 정상이라구요. 남의 수고를 우습게 알면 자기도 응분의 댓가를 받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