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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2 2019-12-22 04:32:02 4
[익명]나보다 9살 많은 누나. [새창]
2019/12/22 00:36:37
이거 레알 참트루ㅋㅋㅋ
10831 2019-12-22 04:17:16 3
처진살들은 우울하군요..징징글입니다. [새창]
2019/12/22 01:03:07
윗분들이 위로는 해주셨으니까 저는 희망편 말씀드릴게여. 아마 다게 분들 중에 우리 딸롱이가 젤 클 거 같은데, 저 출산 후 만 11년 넘었어요.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튼살이 옆구리까지 퍼져 있고 아래로는 사타구니 바로 위, 위로는 배꼽 바로 위까지 뻗쳐져 있어요.
가슴도 무슨 말씀인지 절절히 공감해요. 진짜 저같은 경우는 찌그러진 가죽만 남아서 축 늘어진 상태에 모유수유를 1년 거의 꽉채워 했더니
진짜 물에 불린 건포도알같이 크게 부푼 유두가 대롱대롱 양쪽에 매달려 있어서 끔찍했어요. 허리도 출산 1년후 살은 다 빠졌었느데 가죽이
늘어져서 스키니 청바지 입으면 바지 위로 가죽이 접혀서 늘어져 있었구요. 엉덩이 밑 사타구니도 급격히 살찌느라 갈라졌고, 겨드랑이
부근도 마찬가지더라구요.

근데 애기가 중학교 가면 달라져요. 가슴에 다시 지방이랑 유선 조직 채워지면서 반 이상 원복되구요, 더이상 그렇게 끔찍한 상태
아니에요. 저같은 경우도 맥스로 찐 상태를 오래 유지했었고, 2년 운동하면서 60키로 언저리까지 내려서 그 후로 비슷한 몸무게를 5년 정도
유지했었어요. 그러니 늘어졌던 가죽도 천천히 올라붙어서 만 11년 지난 지금은 원상태까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제자신과 타협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어요. 살 더 빼고 있는데 물론 잡아당기면 늘어나겠지만 일단 레깅스 입었을 때 쭈글거리지 않고, 전신에 콜라겐이
처녀적 대비 70% 정도 도로 채워진 느낌이에요.

저처럼 놀고 먹으면서 운동 빡세게 2년 급했다가 3년 쉬었다가 6개월 다시 했다가 1년 쉬었다가 다시 6개월째 된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되는데요. 좀 더 정보를 드리자면 160cm에 현재 57키로, 만 34세입니다. 몸에도 시간을 주세요.

그리고, 구글에 맘 바디빌더 스트렛치 벨리 쳐보시면 진짜 많이 나와요. 어느 분들은 수술로 해결하셨고, 어느 분들은 그냥 다시 올라붙은
분들도 계세요. 공통적인 건 배가죽에 스크랫치 한가득인데도 겁나 자신감있는 표정에 몸도 아름답다는 거에요. 저도 오랫동안 낙심햇엇는데
포기했떤 거거든요... 어쩔 수 없지.. 하구요. 근데 방금 사진 찾으면서 보니까 오히려 제가 더 그럴 수도 있지ㅇㅅㅇ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본인 몸이 마음에 안드신다면, 수술이 뭐가 어때서요?? 까짓거 하면 되지. 내 몸에 그정도 투자도 못하나요? 눈썹문신도 받고
쌍꺼풀도 찝고 필러도 맞는데 처진살 없애는 건 안검하수 수술이나 비슷한 거 아녜요? 애기 초딩 들어가도 비슷하다 그러면 걍 큰맘 먹구
질르세요. 님은 그정도 써도 될 일 했고, 하고 있어요. 님 요리 올리시는 거 보면 주부백만점..ㅠㅠ엄마 한입만ㅠㅠ 하고 싶어요.

여튼 말이 길었는데 요약하자면 답은 시간이다+ 시간도 안되면 수술ㄱㄱ 네요. 저 후에 만 40되면 애 낳은지 17년차인데 그때도
안올라붙었으면 그냥 수술하려구요. 그때쯤 애가 대학가는데 슬슬 제 짝도 찾고 연애도 하고 하고 그래야죠ㅋㅋ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몸에게 약간의 시간을 주세요. 건설업계도 큰공사 끝나자마자 쉬지도 못하게 하고 다음 공사 강요하시면 인부들 파업해요. 하물며
임신출산은 국책사업이나 마찬가지이니 길게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10830 2019-12-22 03:44:25 1
이 과일 이름이 뭘까요..? [새창]
2019/12/21 22:31:57
오로 블랑코네요. 자몽의 일종이에요
10829 2019-12-22 03:29:37 0
[새창]
잘자양
10828 2019-12-21 19:38:24 0
저한테 스쾃 시킨 분 누구에요? [새창]
2019/12/21 19:31:57
접니다! 다 하셧으면 이제 스트레칭 후 롤링해주세요~
10827 2019-12-21 19:10:53 0
남자 가슴도 좋지 않아요??ㅋㅋㅋㅋ [새창]
2019/12/21 18:47:21
문제의 본질을 깨달으셨군요....!
10826 2019-12-21 19:02:59 0
이 구두 넘 싸고 디자인 맘에 들어서 [새창]
2019/12/21 19:01:16
엉엉 님의 발사이즈는 240이 분명합니다 맨날 품절이야
10825 2019-12-21 19:01:58 0
갈등 [새창]
2019/12/21 19:00:07
아 그렇다고 술먹고 약 안먹지 말아요ㅠㅠㅠㅠㅠㅠ 그냥 약을 먹고 술을 먹지 말아요ㅠㅠㅠㅠㅠㅠㅠ
10824 2019-12-21 19:01:35 0
갈등 [새창]
2019/12/21 19:00:07
먹지마라요 제발!!!!! 맨날 주의사항 말하기도 지쳐욧ㅠㅠㅠㅠㅠㅠ
10823 2019-12-21 19:00:14 0
아빠가 치킨시켜줌. [새창]
2019/12/21 18:59:23
셀레브레토리 피스트라고욬ㅋㅋㅋ
10822 2019-12-21 18:59:37 0
[새창]
게다가 원글님 맨윗줄 오른쪽 두번째에 숨어 있음!!!
10821 2019-12-21 18:57:32 0
선물로 꽃차 받고싶다... [새창]
2019/12/21 18:56:38
잉잉 연우제다 아저씨네 목련꽃차 맛있는뎅ㅠㅠ
10820 2019-12-21 18:57:04 1
국시는 저희가 붙었는데 [새창]
2019/12/21 18:56:12
떡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그렇습니다!! 저는 그래서 오늘 님 덕분에 피자에 치밥함ㅋㅋㅋ
10819 2019-12-21 18:56:12 0
남자 가슴도 좋지 않아요??ㅋㅋㅋㅋ [새창]
2019/12/21 18:47:21
어휴 그 근육이 넘나 좋은 것....! 남자를 근육으로 고르면 안되는데 제 남자보는 눈은 아직도 상완근쪽에 달려 있는 것.....ㅠㅠ
10818 2019-12-21 18:55:31 0
와 빵집에 쿠키 있길래 하나 사려니까 고민이 엄청 되더라구요 [새창]
2019/12/21 18:54:18
여윽시 우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용사쟝ㅋㅋㅋㅋ 잘했음 그거 먹고 스쾃 50번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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