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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5 03: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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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는 남들은 이렇다더라~ 하는게 신경쓰여서 그러실규ㅇㅇ 내새끼가 뒤쳐지지는 않나... 하고.
근데 뭐 엄니두 사람이니께 자식새끼 심정까지는 이해 못하기도 하더라구요. 왜냐면 사는 게 힘드니까 자기가
그맘때 어떻게 느꼈었는지 어떻게 살았는지 기억이 안나서..... 그럴땐 좀 슬퍼요. 전 그래서 그런 때마다
엄마아빠한테 최대한 아, 나 엄마가 이랬을때 진짜 속상했는데 딸롱이가 딱 그러드라....뭔 느낌인지 알것드라
그러면서 간접적으로 상기시켜드려요.
너무 속상해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