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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08: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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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님이 개인적으로 극복하실 과제네요. 솔직히 저같은 경우는 운동을 자주 하는 걸 보상기제?로 삼아서 이렇게 운동하는데 아플 리가ㅋ 혹은 근육통이겠지, 라고 넘겨버립니다. 집안내 심혈관 계통 질환이 내력이고 저도 35세 고혈압 156까지 찍은 다음에 진짜 안되겠다 설렁설렁가던 운동을 빡시게 가기 시작해서 3개월만에 120까지 낮췄어요. 지금은 또 연말 핑계로 늦춰서 가고 있구요. 그러니 좀 다시 가야 할 것 같은 컨디션이 되네요. 마음은 알지만 편히 가지려고 노력하시고, 내측 근육이 근육통이 있을 땐 근육통처럼 안느껴지는 수도 있다는 거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