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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05: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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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만 몇몇 부분이 뛰어나신 분 같아요. 못나고 잘나고 부분도 있는 사람이네요. 즉 보통 사람이란 거죠. 우울증은 힘드시겠습니다. 너무 열심히 사셔서 그런지 지쳐서 그러신지는 모르겠지만 꼭 나으셨으면 좋겠구요. 부모님에게 진짜 사랑한다는 말 해보시고 그냥 안아드려보세요. 진짜 별 것 아닌데도 그러길 잘했다... 싶고 왠지 울컥하고 그래요. 이제 부모님도 60대신데 예전같지 않으실 겁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 되는 나이가 됐어요. 우리 아부지도 작년 초에 뇌졸중 오셔서 병원 갔다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나중에. 가계가 단명하는 집안이라 있을 때 잘해야 되겠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