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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02: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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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대로 거둔단 말 이해합니다만 자기 자식의 마음 속에서 저런 부정적인 마음이 싹트려면 얼마나 많은 씨앗들이 부모에 의해 뿌려졌을지압니까.. 사람이기 때문에 자격 없는 악한 부모도 충분히 있으며 그런 경우엔 내 마음에서 혼자 용서하고 혼자 자기완결하는 것이 힘들어요. 영혼에 상처가 나서 흉지기 때문에요. 그리고 제일 힘든 순간이 멋모르는 남이 이론적으로 옳은 말 할때더라구요. 그래도 부몬데...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