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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16: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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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27에 일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머죠. 아니 프로그래머라고 하면 창피하네요...
개발자 입니다. 지난해 까지 의 인생이 현실이 아닌 착각 속에서 살았습니다.
이제는 현실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같이 벌어 살자 합니다. 말은 내가 알아서 하겠다 하지만,
내심 속으로는 그 친구가 그렇게 말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나 봅니다.
현실의 짐을 덜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그나마 편해지는 것을 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