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 시인이 사과 글 올렸네요! [새창]

정치적 과잉이라는 말이 잘못됐다는 생각도 전혀 없는 모양이군요.

애초에 "정치" 에 사람들이 너무 관심이 없어서 이 시국이 온 것인데....정치혐오에 붙들려 있으면서 그걸 깨닫지도 못하고 있는 걸까요?

6362 2015-12-18 15:03:33 0

이런.. 저는 입당 되면 동시에 탈당해야겠네요 [새창]

좀 알아보니까 현역 군인도 안되나 보네요. 죄송합니다.

6361 2015-12-18 15:00:36 0

이런.. 저는 입당 되면 동시에 탈당해야겠네요 [새창]

직업군인이 아니라 병역의 의무로 가신다는 말씀이시죠?
그럼 상관 없을 것 같은데...

6360 2015-12-18 14:55:37 3

류근 시인이 사과 글 올렸네요! [새창]

어떤 맥락인지, 무슨 발언인지 보실 분은 아래 참조.
http://todayhumor.com/?sisa_634069

6359 2015-12-18 14:55:02 16/11

류근 시인이 사과 글 올렸네요! [새창]

이윤석씨 발언을 옹호한 게 잘못됐다는 반성은 없네요?

안사요 안사. 류근도 안사고 그날도 안사요.

6358 2015-12-17 20:35:36 2

역사저널 그날 출연자 수준 [새창]

http://todayhumor.com/?sisa_634069
그래서 저도 안 보려고요.

6357 2015-12-17 18:42:11 0

불법복제 = 시장교란 [새창]

증거가 없는 건 그 쪽 주장이고요, 불법복제가 시장교란 요소라는 제 주장에 대한 증거는 각종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법규들입니다.
또한, 과거 불법복제가 당연했던 시기부터 게임을 해 온 사람이라면 경험으로 체득했죠.

6356 2015-12-17 18:20:02 0

불법복제 = 시장교란 [새창]

그리고, 주장하신 내용에도 부합한다는 게 문제입니다.

전자적 복제가 가능한 지적 재산권 상품의 특성상, 일시적으로 무제한 복제가 가능해지는 상황이 얼마든지 가능해질 수 있는게 이 시장의 특징이죠.

6355 2015-12-17 18:16:45 0

불법복제 = 시장교란 [새창]

같은 질문만 하시는 걸 보니, 막기 위한 규제가 있는, 교란으로써의 불법복제의 존재는 인정하시는 걸로 알겠습니다.

6354 2015-12-17 17:59:23 0

불법복제 = 시장교란 [새창]

예로부터 시장을 교란하는 요소는 많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란하는 요소를 막기 위해서 법과 규제가 발달했죠.
독과점 같은 경우를 봐도 이걸 막기 위해 수많은 법규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위에서 말했죠.
"정품과 아무런 차이가 없는 제품을 무한히 손쉽게 복제할 수 있고 아무런 제재가 가해지지 않는 그런 상황을 제작사에서 왜 안 만드는지, 지적재산권 보호 관련 법과 규제들이 왜 막으려고 하는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라고요.

6353 2015-12-17 15:19:05 5

여고생을 성추행한 교수.jpg [새창]

DADA님 사건도 그렇고, 자기 맘에 안 드는 업로더 끌어내리려고 애쓰는 이들 분명히 있어요.

6352 2015-12-17 15:16:58 0

불법복제 = 시장교란 [새창]

시장 교란이냐 아니냐는 "크기" 가 아니라 "형태"로 따져야 할 텐데요.
아래 댓글에서도 시장 교란이라는 말에 동의하시는 분이 있고, 위에 쓰신 댓글에서도 DRM을 지적하셨는데, DRM에 의한 피해 또한 불법복제로 인한 시장 교란의 결과물이 아닙니까?

6351 2015-12-16 22:43:06 0

불법복제 = 시장교란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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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과 아무런 차이가 없는 제품을 무한히 손쉽게 복제할 수 있고 아무런 제재가 가해지지 않는 그런 상황을 제작사에서 왜 안 만드는지, 지적재산권 보호 관련 법과 규제들이 왜 막으려고 하는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현실은 이게 현실입니다.

6350 2015-12-16 21:59:35 0

불법복제 = 시장교란 [새창]

복제가 가능해도 고정적인 정품 이용자가 있다는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복제가 무한히 손쉽고 아무런 제재가 가해지지 않아도 그게 성립한다는 근거 말입니다.

6349 2015-12-16 21:58:53 0

불법복제 = 시장교란 [새창]

과거에는 게임을 사는 게 어려웠고, 게임 가격 또한 물가에 비해 높았고, 불법복제가 처벌받을 수 있는 범죄라는 인식 자체가 희미했고, 복제 방지장치 또한 상대적으로 약했기 때문에 지금보다도 불법복제가 훨씬 매력적이었죠.

이런 비교 자체가, 불법복제에 대한 사람들의 대응이 유동적이었다는 걸 보여줍니다.
그런데... 장밋빛 청사진이라는 말씀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