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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까 새로고침해서 사라진 게 아니라 위치가 바뀌어 있네요. 어쨌든 신고가 아무 의미 없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6646 2016-01-12 14:05:34 8

닉언죄)콩국수님이 차단당하신거 알고들계신가요? [새창]

당신이 하는게 프락치질입니다, GT™님.

6645 2016-01-12 13:57:52 7

닉언죄)콩국수님이 차단당하신거 알고들계신가요? [새창]

베스트에 이런 글이 가는 걸 막지 못한 건 죄송합니다만 한계가 있어서요. 힘드네요.

6644 2016-01-12 12:56: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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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을 검색해 보면, 간혹 "내 댓글이 지워졌다" 는 말들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고가 쌓이면 뭔가 조취가 취해지는 것 자체는 사실인 걸로 보입니다.

물론 언제까지 공정할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땐 그 나름대로 대응 방법이 있죠.
명예훼손 피해자분께 전달한다든가...

6643 2016-01-12 12:29:0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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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덕분에 "종북"이 명예훼손이라는 게 알려졌으니, 신고기능으로 족족 내리면 됩니다.

6642 2016-01-12 08:44:2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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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래 어떤 사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가지는 이들은 다양한 의견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여당은 한개이지만 야당은 하나 '이상'인 것처럼요.

6641 2016-01-12 08:42:5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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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뉴스보기 운동에 도움이 될지 생각해 보세요.

싸우지 말고 뉴스보러 가세요.

6640 2016-01-12 08:06:23 3

전처럼 익명을 해도 고민글이 베스트로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새창]

혹시 추천 많은 익명글을 보고 싶어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고민게시판으로 이동하신 후에 "베스트 예감" 기능을 써 보세요. 베스트, 베오베는 못 가지만 고민게시판에 애착이 깊은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는 대체가 가능할 겁니다.

6639 2016-01-12 02:19: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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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마술사/

문제는 여론 정화라고 하면서 나 빼고 다 알바라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거나 의도적으로 그렇게 프레이밍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요.
동등한 명분으로, 버려둔 포탈에 다시 들어간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데 굳이 꼬투리를 줄 필요가 없습니다.

6638 2016-01-12 02:12: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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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이 이유 때문에 "댓글 정화" 라는 표현이 틀렸다고 봅니다.

6637 2016-01-12 02:10:53 0

News)7개 시도 교육청, 교육부 '누리과정 예산분석' 엉터리 [새창]

이렇게 달아드리면 되죠. 다음꺼 두번째로 올리신 건 지우셔도 될 듯 하네요.

6636 2016-01-12 02:04:3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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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서야 일베는 차단감이지만 네이버 뉴스란이면 이야기가 또 다릅니다.
수구정당 지지자들이라도 무보수로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개인들이라면 그 명분 자체는 틀리지 않습니다. 내용이 틀린 경우가 많아서 문제일 뿐.

6635 2016-01-12 02:03:22 2

저는 N을 때라는게 왜 하지말라는거란 생각을하냐면요 [새창]

감정싸움에서 이기는 게 목적이 아니니까요.
정말로 감정적인 우위를 점하는 게 목적이라면 더 안전하고 더 손쉬운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포탈 여론에 자신의 의견을 더하는 것은, 그렇게 감정적으로 해서는 실패하기 십상이에요. 애초에 "더 많은 이들이 우리 생각을 보도록 하는" 것이니까요.

6634 2016-01-12 01:55:49 12

[새창]

분란이 종식되기를 바라신다고요?
민주주의에서 분란이 종식되기를?

주류 담론이라는게 비판과 도전이 없는 그런 개념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