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2013-06-04 01:46:17
1
11 지지율이 정말 올랐을까요?
62
2013-06-04 01:26:45
2
상황이 여기까지 밝혀지는 데에는 내부고발과 양심선언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기득권층이 왜 인성교육을 등한시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기득권층이 왜 인성교육을 등한시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60
2013-06-03 09:33:17
1
카톡배경그림이 참 바람직하군요
지난 대화를 보는 중에도 언제나 시선이 새 메세지로 바로 가게 되어 있군요
아니 그 윗줄...ㅋ
지난 대화를 보는 중에도 언제나 시선이 새 메세지로 바로 가게 되어 있군요
아니 그 윗줄...ㅋ
59
2013-06-03 01:35:04
3
아씨 근데 살빼야 돼요 돈까스 끊어야 돼요 ㅠㅠ
에이 몰라 주말에 친구나 해먹일까
에이 몰라 주말에 친구나 해먹일까
58
2013-06-03 01:33:56
7
업체 공식 입장 보니까 납득이 가는게 BBQ 사건때랑은 전혀 딴판이네요.
"경찰이 광고해준 도니도니돈까스" 로 사건이 마무리되면 참 재미있겠는데 말입니다.
"경찰이 광고해준 도니도니돈까스" 로 사건이 마무리되면 참 재미있겠는데 말입니다.
57
2013-06-03 01:32:45
15
이 글 보기 전에는 도니도니돈까스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먹어보게 되는군요.
흡사 "국방부 지정 불온도서" 가 떠오르는 듯한 상황인데...
무한도전에서 최근에 역사특집 나온게 맘에 안 드셨나?
흡사 "국방부 지정 불온도서" 가 떠오르는 듯한 상황인데...
무한도전에서 최근에 역사특집 나온게 맘에 안 드셨나?
56
2013-06-03 01:30:11
8
돈까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55
2013-06-02 11:50:11
3
1/ 공무원준비하느라 못 나가시는 그 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공부하면서 비로소 뭐가 문제인 지를 알 수 있었거든요.
그러나 시험 관둔 뒤에야 정치적 활동을 할 수 있다는게 함정.
그러나 시험 관둔 뒤에야 정치적 활동을 할 수 있다는게 함정.
50
2013-05-31 13:33:05
0
1/ 일베와는 달리 오유는 운영자가 특정 정치 세력에 대한 비호나 비방을 조장하지 않습니다.
한몸으로 선동돼서 몰려다니는 벌레떼가 아니라구요.
한몸으로 선동돼서 몰려다니는 벌레떼가 아니라구요.
49
2013-05-31 10:43:33
0
1 / 일베가 큰 해악을 끼치고 있는 점은 다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미성년자 역사인식과 정치인식 문제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일단 일베를 폐쇄시키고 제2 제3의 일베를 계속 쫒는 과정에서 그 '일베 후계자' 를 특정하고 혐의를 확정하고 폐쇄가 이루어질때까지 그들은 계속 영향력을 확대할 것입니다. 점점 더 교묘해지겠죠.
지금은 일베의 참상이 알려졌으니까 다들 일베라면 나쁘다는걸 알지만, 다음 일베 후계자가 그렇게 되는 데에는 얼마나 걸릴까요?
고구마 줄기를 잡았을 때 통째로 캐내 버리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광고가 끊겼을 때 후원자까지 일망타진을.
하지만, 일단 일베를 폐쇄시키고 제2 제3의 일베를 계속 쫒는 과정에서 그 '일베 후계자' 를 특정하고 혐의를 확정하고 폐쇄가 이루어질때까지 그들은 계속 영향력을 확대할 것입니다. 점점 더 교묘해지겠죠.
지금은 일베의 참상이 알려졌으니까 다들 일베라면 나쁘다는걸 알지만, 다음 일베 후계자가 그렇게 되는 데에는 얼마나 걸릴까요?
고구마 줄기를 잡았을 때 통째로 캐내 버리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광고가 끊겼을 때 후원자까지 일망타진을.